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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최고로 즐겁고 최악의 현실도있는 가족여행(방콕파타야)
홍*혁 님 2018.12.13 조회 1319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저희 부부 11주년 기념으로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있는 방콕/파타야
패키지로 자유일정없이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정신없는 3박5일을 보내고 왔네요.
저희가족은 일정 차고없이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왔습니당 ㅎㅎ
밥도 한식의주의 식사가 많아 부담 안되면서 아이들도 잘먹고 반수카와디궁전(넘 화려하고 럭셔리해서 깜놀) 알카자쇼(진짜 환상)
악어농장(시간을 조금 주셔서 자세히 구경못한게 넘 한이 되지만 백호랑 사진도 찍고 조경 짱짱 ) 포도농장( 시설잘 되있고 예쁜 화원 같음 화장실 5바트 돈내고 써야됨 ) 성인라이쇼( 전 신세계 남푠은 충격으로 멍 ) 황금절벽사원 (살아있는 나무가있음 ) 삼호섬 ( 배타고 가다 엉덩이 찢어질뻔 충격이 꽤 커요. 여기서 추가옵션으로 패러세일링(배에 매달고5분정도 하늘에서 즐기다 내려옴 환상 ) 씨어킹 ( 배타고 바로 세일링하고 쉴시간도 없이 바로 바다 잠수해서 (잠수 귀가 넘아파요. 산호는 없고 다 조작ㅋ 물고기는 가까이오지도않음) 속이 울렁거려서 다 토함 - 쉬는탐을 주심 좋겠고 다른 팀들과 합치는 바람에 배에서 딸이랑 넘 오래 기다렸네요.) 수산시장( 우리가족은 여기가 젤 재미있었답니다 ㅎ ) 야시장 (정말 최악의 허름한 시장) 민속마을및 코끼리 트레킹( 환상적인거와는 너무멀고 볼수없는 민속주민... 그래도 코끼리는 귀여워요) 파인애플 농장 ( 파인애플농장인지 알수없는 알쏭달쏭 .그냥 과일만 몇점먹고옴 )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의 야심작 ( 쇼핑 5군데) 90년대 홍보관
들어가면 방에 들여보내 문닫고 상품 최면걸게 설명함 최면이 성공하면 상품대비 넘비싼 상품임에도 사게됨
저희는 가이드님이 인센티브 방식인 월급제로 다 털고 가라고 하셔서 아낌없이 끝까지 털렸음 ㅋ
일일히 다 기억나지않아 생각 나는 데로 저희 솔직한 후기를 씁니다.
우선 좋았던 점은 현지가이드님(이름이 꽝이라고 하심 ) 넘 친절하시구 애들도 잘해주셔서 선물 드림 ( 한국가이드님이 줬다고 모라하심 )
케이프다라 호텔 절말 깨끗하고 수영장 음식 최고로 만족스러움 . 먹고 즐기기엔 파타야가 짱임 ㅋ
나빴던점 류승철 가이드님 다시보고싶지않음 여행다니면서 젤 나쁨 ㅋ ( 이익없는데는 구경더 하고 싶어도 여유안줌 돈되는 데만 자꾸 돌림, 거짓말까지 동원해서 어떻게든 추가옵션 시키려고함 세심하게 챙겨주거나 꼼꼼하게 봐주는거 없음 )
일정은 뒤죽박죽 바뀌고 좀 실망한 부분도 많았지만 거기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즐기고 현지 가이드님. 같이 동승하고 함께 다녔던 분들이 끝까지 챙겨주시고 잘해주셔서 여행에 후회는 없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패키지 3일 자유일정 2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