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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출발 이태리+스위스 인솔자 최악 중 최악입니다.
정*연 님 2018.12.21 조회 1215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여행상품번호가 뜨지 않아 괌 여행으로 대신 클릭했습니다. 괌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본 내용은 괌 여행과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위메프에서 이태리+스위스 9일(OZ 융프라우/베른+루체른) 상품을 구입해서 12월12일 인솔자랑 같이 출발을 하였습니다.
노랑풍선 쪽 상품일정과 중간중간에 계시는 가이드 분들 모두 만족스럽고 괜찮았습니다. 그 인솔자 분만 아니면 너무 완벽했습니다.
너무 많은 헛소리를 하셔서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1
우선 제일 중요한 "융프라우", 인솔자라는 직업은 안전하게 패키지 팀을 인솔해서 다녀야 한다는 의미로 있는게 아닌가요?
갑자기 그게 뭔지도 모르는 곳에서 팀마다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시더니 한사람씩 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라고해서
다른 팀들 다 사진찍을때까지 기다리다가 "엘레베이터 내려가시고, 만남의 광장쪽에서 만나기로해요" 이러셔서
인원수가 많으니까 저희 패키지 팀중 반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먼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만남의광장쪽으로 걸어가서 마냥 기다렸죠. 수신기 까지 키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10분이지나도 20분이지나도 안오시네요? 수신기로 찾는소리도 안들리고?
그러더니 20분 이상 지나서 나타나더니 "어 우리 벌써 다녀왔는데요? 왜 다들 여기계세요?" 이러셔서 우리가 멍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라도 나중에 데리고 얼음궁전 따로 구경시켜주겠지했는데 갑자기 빠르게 융프라우 데리고 가더니 사진만 빨리 찍고 내려왔습니다.
그때 10명이 넘으면 넘었지 다들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그 멀지도 않은 거리를 엘레베이터 내려서 반 이상이 안보이면 수신기로 말을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만남의광장 얘기를 지가 했으니까 찾으러오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계속 하는말이
"얼음궁전 어차피 너무 볼게 없어서 가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볼거없는 상품을 왜 쓸데없이 돈쓰게 일정안에 넣는건가요?
그리고 볼게 있고 없는걸 판단하는건 저희가 직접 보고 판단 하는거지 인솔자가 알아서 볼필요가 있다 없다를 정해주는건 주제넘는짓아닌가요?
#2
이제 두번째로 저희들은 즐겁게 하려고 여행을 한거지 인솔자 질질 짜면서 우는 소리를 2시간넘게 들으려고 간게 아닙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려고 버스타면서부터 갑자기 자기가 왜 결혼을 안했는지 그 일을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얘기를 하는데
모두 피곤하고 졸린데 국경선을 넘어 갔는데도 거짓말같은 자기 집안의 얘기를 울면서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왜 그 인솔자분의 인생 얘기를 즐겁게 놀려고 하는 여행에서 2시간이 넘도록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3일동안 가이드 해주신 분은 너무 잘해주셨는데 인솔자 분이 자꾸 그 가이드분 안계실때마다 욕하시는데 정말 보기 안좋았구요.
게다가 인솔자라는 사람이 그 팀에 다 성인만 있는게 아니고 초등학생도 있고 그런데 마치 패키지에 나이제한이라도 걸어야 할거같은 말을 하구요.
식당에서도 그냥 순서대로 앉는거지 자리에 앉았더니 다른사람4명이 여기에 앉아서 얘기하고싶다했다고 저희보고 자리 옮기라고하구요^^
그리고 이번팀은 교회다는 분들만 모은거 아니잖아요? 절 다니는분들도 계시고 무교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실제로 저희는 무교였구요^^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피곤해죽겠는데 갑자기 어떤 목사님의 강의라고 하면서 1부 2부를 나뉘어서 틀어주시는데
왜 필요한건 하나도 안하시고 쓸데없는짓만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용도 참 듣기 거북했고, 초등학생들이 있는 팀에서 들을 만한 내용도 아니였습니다.
노랑풍선 프로그램은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인솔자 덕분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던 최악의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