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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호주여행
이*옥 님 2018.12.22 조회 99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추운한국을 떠나 따뜻한 호주로 떠난 5박7일간의 가족여행
맑고 파란하늘을 기대했던 시드니. 12월 여름임에도 서늘하고 우중충한 시드니. 도착하자마자 퍼분 소나기는 10시간 넘게 들뜬 마음으로 날아온 기분마저 가라앉혔다. 반갑게 마중 나온 베테랑 이민수 가이드님.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보여주고, 특히나 시간 시간 날씨를 체크하며 요리조리 비를 피해 최대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배려해 주셨다. 쇼핑센터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알려 주시고 강매나 호객행위는 전혀 없었다. 일행모두를 살뜰하게 챙겨 주셨고 마지막날에는 공항에서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손을 흔들어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3일간의 시드니 투어.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광활한 자연과 세 자매봉

오페라하우스의 야경


유칼립투스 향에 취해 하루 18시간 이상 자는 귀요미 코알라와 먹이만 보면 달려드는 캥거루


포트스테판에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샌드보딩
그림이나 엽서로 보던 것 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무엇보다 먼지하나 없는 시드니의 청정한 공기는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
연착된 비행기로 자정이 넘어서 도착한 멜번.
늦은 밤 임에도 반갑게 맞아준 이은미가이드님. 한마디로 에너자이저. 상큼, 샹냥. 애교 많고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는분 그레이트 오션로드 가는날. 아침부터 걷힐 것 같지 않은 심한 안개로 3시간 넘게 이동하는 버스에서 기도하시며 가라고 그곳에서 의외로 맑을 수 있다고 독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대박식당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곰탕, 김치찌개를 먹고 1시간 더 가 도착한 그레이트 오션로드.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화창하고 맑은 날씨. 푸른 바다, 12사도, 장관이었다. 옵션에는 없지만 헬기투어 강추입니다.





플린더스역 야경투어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알록달록 화려한 불빛들,


단테농 퍼핑빌리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할아버지들 증기기관차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으로 돌아온 느낌 이었다
멜번 에서의 시내투어. 최대한 짜투리 시간까지도 활용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시는 이은미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5박7일간의 짧은 패키지여행 . 특히나 식사 걱정으로 컵라면 많이 싸갔는데 짐만 됬네요. 가는 곳마다 호텔식 현지식 한식 다 푸짐하고 좋았다. 호텔 또한 가까운 곳으로 해주셔서 이동거리 짧고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함께했던 11명 일행분들, 이민수, 이은미가이드님.
2019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