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고 여러번 예약을 했으나 인원이 충족 되지 않아 못갔던 여행인 만큼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 했어요
멋진 스토ㄹ텔링으로 우리를 감동 시킨 한과장이 아니였으면 오는내내 불평을 했을텐데... 하지만 한국에서 출발하여 5시간만에 도착해서 부터 식사는 한식으로 일관하고 더우기 돼지고기로 시작해서 오는날 빼고는 모두 돼지고기 ㅜㅜㅜㅜ 여행의 별미는 현지 음식을 먹어 보고 느끼는 것도 최고로 하는데 호텔방 마저 바퀴벌레에 더운물이 나오지 않고 미지근하고 샤워기가 변기 위에 붙어 있으며 호텔이라 하지만 말뿐, 아침은 최악 ,,,쌀국수에서 개미 나오고 수건에서 냄세나고에어콘은 안되고 낸장고에서는 썩은 냄세, 이불은 눅눅하고 한과장님 덕에 방을 옮길수는 있었지만 그곳도 손바닥 만한 나방이 날라 다니고 벽은 허물어져 페인트가 버껴지고 호텔 보다 차라리 밖에 있는게 더 좋았던 이상한 나라의 호텔방 였습니다. 호텔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일단 하루종일 다니고 걷고 했는데 뜨거운 물은 나와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먼 10명이 한팀이 되어 서로 사이좋게 웃으며 다닐수 있었고 가이드 한과장님 덕에 역사와 풍부한 이야기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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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8:05
안녕하십니까, 노랑풍선입니다.
우선 즐거우셨어야 할 여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오스는 다른 동남아에 비해 호텔 수준이 매우 낮은편이며, 이제 막 신규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는 신흥 관광지역이라
호텔이 많이 미흡한데 사전에 이 부분 충분한 안내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점차 새로 생긴 호텔들로 상품 업그레이드를 진행 할 예정이며,
식사 또한 현지식과 한식 골고루 드실 수 있도록 시정중에 있사오니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노랑풍선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행에서의 행복하셨던 순간은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랑풍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