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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패키지] 그랜드캐년 멋졌습니다!
송*희 님 2018.12.27 조회 113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신혼여행 자유여행으로 미국+칸쿤 계획하다가, 일정짜기에 지쳐서
미서부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부분패키지는 해본적이 있지만, 전일정 함께 이동하는 풀패키지여행은 첨이라... 게다가 신혼여행으로 선택하는거라 걱정이 됐습니다.
특히 동남아 패키지에서 가이드때문에 너무 기분상했던 경험이 있어서 10일이라는 긴여행동안 괜찮을까 하는 부분이 컸습니다.
도착후, 노랑풍선뿐아니라 다른여행사에서 같은일정으로 예약한일행들과 조인해서 일정내내 '푸른투어'에서 담당해주셨는데, 총3분의 가이드님 모두 좋았습니다.
조한규 가이드님은 가장 긴시간.. 미국의 역사, 관광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식사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마지막날 제이크 가이드님도 공항가는길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아쉬웠던부분은 일정부분입니다. 첫째날은 공항도착하자마자 유니버셜로 가서.. 비몽사몽으로 너무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했고,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제외하고는 크게 인상적인부분이 없고 너무 버스로만 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019년부터는 몇군데 일정이 빠진다고 하니.. 괜히 마지막 희생양이 된것같은 기분도 좀 들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한식도 꽤 많이 나왔는데,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마지막전날 솔뱅에서 돈까스는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약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먹어야해서 더 불편했던것같습니다.
신혼여행이라고 예약할때 남겨서 그런지 과일바구니도 주셔서 일정내내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일정부분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넓은 미국여행을 일정걱정, 운전걱정없이 잘 여행하고 온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