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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동심의엄마~
채*례 님 2018.12.30 조회 92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늦은후기 남깁니다~
이번 호치민여행은 엄마를위한 여행이여서 이 겨울 따뜻한곳을 선택하여 동생과 올케언냐가함께했답니다
예전부터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무이네 모래사막을 엄마께도 보여드리고 나도 즐길 수 있는 기회라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출발 전 인천공항 노랑풍선 카운터에서 현지 가이드배정이 아직 안됐다는 말을 듣고 뭐 이런경우가 있냐고 직원한테 화를 내고 약간은 불편한
맘으로 출발하였는데 호치민 도착하여 투어가 시작되면서 즐거움으로 모두 덮었습니다
공항에서 우릴 맞이한 순수청년 도니가이드님 덕분에~(김형돈차장)
연로하신 울엄마한테도 늘상 '어머니~ 어머님~~'하며 살뜰이 챙겨주신거 넘넘 감사드려요
올해 나이 방년 76세 울엄마
무이네 사막에서 바이크를 타시고도 힘들어 하시기보다 어린애처럼 좋아하셨어요
모래썰매는 바람처럼 멀리멀리 날아가서1등 하셨죠
'어머니 한 번 더 타세요~'라고 가이드님의 배려에 수간 10살 어린아이로 변신 또 한 번 멋지게 날으셨지요~^^
저는 모래언덕을 맨발로 기어오르다 발바닥이 거의 화상수준 ㅠㅠ
내려올때 쬐끔 고생했는데 머드온천가서 살짝 회복됐답니다
우리가족은 몇개의 옵션을 했는데 모두 좋았어요
모두가 신났던 사막바이크,엄마가 좋아하시는 마사지,머드 온천까지 참 좋은시간들을 보냈죠
머드온천은 잠깐 망설였었는데 엄마를 위해 하자 생각하고 결정~
안했음 후회 할 뻔 했어요
온천 후 복장땜에 수영장에 드갈까말까 하고 있는데 아동용 라이프자켓 걸쳐주며 들어가라시던 도니가이드님~
덕분에 수영장 한바퀴돌며 발바닥 진정시킬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겨우 생존수영밖에 몬하는데...ㅋ
여행내내 식사때마다 후식으로 주신 망고와 용과 원없이 먹었습니다
용과는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우리는 기회만 있음 과일을 사다 호텔에서도 먹고 차안에서도 먹고~ 먹고먹고 또 먹고~~ㅋ
이번 일정에 식사가 한식이 많아 조금 아쉽다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맛나고 깔끔하여서 괜찮았어요~
호치민 한식당에서 제육볶음 먹고서모두가'괜찮다 괜찮네'를~ 자연스럽게 소주를 찾게되는 맛!!!
잘 먹고 잘 놀고 무사히돌아온 이번여행 순수청년 도니가이드님 덕분입니다
김형돈차장님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노랑풍선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