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베트남

김*향 님 2019.01.03 조회 52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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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아들,딸과 다녀온 베트남 다낭 호이안

나병휘 가이드님과 함께 처음뵀던 3팀가족분들...

패키지여행이 가이드와 일정과 팀원들이 맘에 맞지않으면 최악이 될수도 있댔는데...

다 좋았다^^

가이드분,,, 뭔가 여행객들의 편의나 일정에 세심히 신경써주시는 모습도 볼수있었고...

가족들을 모시고 여행하는듯한 편안함도 느껴졌다.

일정,,,원래 우리가 가려했던곳을 다갔었고,,추가로 가이드분께서 추천해주신곳도 있었다...맘에 쏙!!!

식사부분도 기왕이면, 같은돈이면 더 괜찮은 곳으로 변경해서 알려주시는 센스...

팀,,,,,3박동안 함께 다닐 팀인데, 쎈 사람들은 기빨려서 다니기 힘들었을테지만...울팀가족들은,,온화 부드러움,,한미모씩,,,유머러스함까지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팀씩 친해졌다,,,ㅎㅎㅎ

여행이 편함만 있지는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불편했던 점들은 추억으로,,,기분좋았던 부분들은 다음 여행의 로망으로 남았다 

날세워 일정이 맞나 안맞나, 이금액이 맞나 안맞나,,,첫날의 의문스러움들은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과 팀분들과의 웃음으로 사라져갔다

기분좋은 여행이었다.

첫날에 비바람맞으며 골든브릿지로 케이블카타고 멀미에 두통약까지 먹어가며 올라갔지만, 비바람에 우의가 펄럭거리고 우산이 뒤집어지는데도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는 내 아이들을 보며 이런것도 재미구나...싶었다...

여행은 노랑풍선의 주최로 다녀왔지만 그곳에서 우리가족은 우리 뜻대로 즐거움도 찾고  우리 마음에 여행의 감상을 잔뜩 담아왔다

베트남사람들....모두 친절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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