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우 가이드님과 함께한 가족여행!!!

권*형 님 2019.01.07 조회 78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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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부터 1월 6일까지 두 가족이 같이 다낭/호이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배달의민족, 요기요로 맛있게 먹어도 짧은 한줄 리뷰도 안 남기지만 이번 여행은 너무 일정의 시간 분배도 좋고 좋은 추억을 쌓아가는 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 간단하게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기 전 베트남에서 1월 초가 우기라는 얘기를 듣고 일기예보를 찾아봐도 온통 비만 그려져있길래 그 전부터 많이 걱정하며 '비에 젖은채로 돌아다니는게 아닐까?'라는 걱정과  패키지여행이 자유여행과 달리 자기만의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관광명소 훑고 대충 끝날거라 생각해서 기대를 낮추고 갔었습니다. 다낭 공항에 처음 도착해서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클락션을 많이 울리면서 달리시길래 운전기사분이 폭주족 출신인가 착각할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 착하시고 원래 베트남에서 클락션이 우리나라 분노의 클락션과 달리 서로서로 자신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타이밍이 좋아서 비도 오지 않았고 양민우 가이드님이 여행을 오는 우리 가족들의 정보를 보고 어떤 것을 좋아할것인지 예상해서 일정을 짜셨다고 하셨는데 얼마 없는 정보로 생각보다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잘 짜오셔서 단 한 곳도 지루할 틈이 없이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방법과 물건의 평균 시세를 가르쳐주셔서 바가지를 당하지 않은채로 원하는 물건을 사게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한번 간 여행지는 다시 안 가봤지만 첨으로 다시 한번 같은 여행지를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며칠 안됐지만 오래 본 동네형처럼 편한 느낌으로 잘 대해주시고 엉뚱한 질문에도 고민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신 가이드님!!  

다음에 만날때는 형님이라고 부를게요!!   잘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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