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영 가이드님과 함께한 최고의 다낭 여행♡

박*진 님 2019.01.08 조회 122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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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가게 된 저의 첫 해외여행이랍니다^^

여행은 언제가도 좋지만 전 갑작스런 여행이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ㅎㅎ

저희의 여행은 밤 비행기여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도착한 김해공항~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이죠?

설레임을 가득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첫 비행치고는 조금 먼거리인 4시간 40분을 달려 다낭에 도착을 했어요

공항에 내려 인증샷도 하나 찍어주고 밖으로 나가 현지인 가이드를 만났어요

베트남법상 베트남은 공항과 곳곳에 한국인 가이드가 출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 가이드님은 버스로 이동한 후 중간에 만났답니다

첫 해외행이다보니 설레임도 있었지만 걱정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후가도 찾아보고 상품평들도 보고 여러가지로 검색을 많이 해봤어요

물론 좋은 후기들도 많았지만 간혹 보이는 불만족 후기들이 눈에 더 들어왔어요

가이드 때문에 최악이었다... 불쾌하다... 등등.. 다 가이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제발.. 가이드 좋은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좋아라~~ 좋아라....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 간절함 떄문이었을까요? 윤대영 가이드님 덕분에 저의 첫 해외 여행이 200% 만족이었답니다^^

첫 일정은 호첼에서 휴식~~

저희가 편히 쉰 숙소는 송한호텔이었어요~

호텔 뷰도 좋았고 룸도 깨끗했지만 방음이 정말... 첫날은 여러소리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ㅠㅠ

그리고 과일을 기대했던 조식은 과일이 너무 맛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희가 간 날은 마지막날 빼고는 계속 비가 와서 날씨가 조금 쌀쌀했어요~

수영복도 챙겨 갔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수영장은 사진만 찍고 만족해야 했어요

드디어 첫째날 투어!!!

첫 투어 일정은 영흥사였어요!!

 

솔직히 느낌은 우리나라 절과 비슷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것 때문인지 모든게 다~ 좋았어요^^

해수관음상도 보고 비싼 분재도 보고 비싼 핸드폰만 날치기 한다는 원숭이도 봤어요~ㅋㅋㅋ

  

날씨 좋은 날 보면 참 멋지다는 미케비치~~

저희가 간 날은 비도 오고 해서 인지 애매랄드빛 바다는 없고 흙탕물에..

파도는 거의 재난 수준이더라구요~

파란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 했지만 폭우가 안 쏟아지는게 어디냐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하고 즐겁게 여행을 했어요^^

여행 중간 들린 마사지샵!!

여기서 또 멋진  윤대영 가이드님께서

1시간 받는 마사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1시간 30분동안 스톤마사지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 받고 나니 점심시간이 다 되었어요~

여행하면 식도락!!이죠?

솔직히 베트남 음식들이 향이 강해서 제 입맛에는 많이 맞지 않았어요

베트남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첫날 먹었던 이 반쎄오와

마지막날 저녁에 먹은 삼겹살이 제일 맛았었어요^^

다낭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반쎄오!! 강력 추천합니다!!

점심 먹고 간 곳은 마블마운틴 오행산!!

오행산은 영화 신과함께의 모티브가 된 장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동굴 안에 여러 무서운 모습들을 한 조형물들이 많았어요.

동굴 안에는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이 있었어요~

저희는 비도 오고 신발도 미끄럽고 해서 지옥은 가볍게 패스~~~ 하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올랐다가 그대로 지옥행 열차를 탈뻔 했어요!!

어찌나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던지.. 더 올라가다가는 진자 낙상할 것 같아서 도로 내려왔어요.

오행산은 산 전체가 대리석이라 입구에 대리석으로 만든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어요.

눈으로 구경만 하고 간 다음 장소!!

세번째 광주리배!! 

오행산에서 농을 하나 살가 말까 고민했는데.. 안사길 잘해어요^^

가이드님이 농과 우비를 사주셨거든요!!

농도 쓰고 우비도 입고 광주리 배타러 이동~~

솔직히 광주리배는 제일 타기 싫었어요~

왜냐면 같이 간 지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물공포증이 있거든요.

타자마자 선물로 코코넛 잎으로 만든 메뚜기도 주시고 장미꽃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옆에 배는 가면서 좌우로 무섭게 막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일 많이 외쳤던 말은 "No~NoNoNoNoNo"였어요~ㅋㅋㅋㅋ

다행히 노 저어주시는 분이 착하셔서(?) 무섭게 안해주셨어요~

그래서 안전하게 내릴 수 있었어요^^

내리자 마자 우리를 기다리던 건 맛있는 망고였어요~

베트남 오기전에 베트남가면 무조건 1일 1망고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여행 내내 1일 1망고를 실천했답니다~ㅋㅋㅋ

네번째 여행지는 호이안& 야시장!!

배를 타고 들어가 호이안으로 갔어요~

여기서 여러 다양한 집들을 갔는데 잘 기억이 안나요...

굳이 남의 집까지 알아야 하나요? 그쵸? ㅋㅋㅋ

신기했던 건 강에서 내렸는데 방파제 하나 없던 거였어요.

배가 도착하면 강물이 그대로 도로로 흘러 나오고 신기하더라구요

강과 도로 사이가 거의 연결되있는게...

여기서 흥정을 잘해서 아오자이를 20,000원에 구입하여 사진도 백만장 찍었답니다. ^^

저녁은 한식뷔페에서 먹고 본격적인 야경투어가 시작되었어요

 

인스타에서 핫한 등불도 보고 2019 조형물을 보니 지금이 새해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비록 우산 색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충분히 좋았답니다

야시장에서는 충분한 자유시간도 주셔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맛있고 유명한 코코넛 커피도 사먹었어요

 

구경을 다하고 다 모여서 이제 호텔로 가는 구나 했는데 소원배도 탄다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배위에서 보는 풍경과 육지에서 보는 풍경이 사뭇 다르더라구요

모든 일정에 타야 하는 배는 오늘 다 탔답니다. ^^

다낭에 와서 야경도 보고 소원도 빌고 첫째날 하루가 꽉!! 채워졌어요

호텔로 돌아와서 윤대영 가이드님이 주신 맛있는 과일 바구니!!

버스안에서 과일 살 수 있는 곳을 여쭤봤더니 바로 과일 바구니 호텔방으로 보내주신다고

분명 패키지 포함사항엔 없는 부분이었는데.. 과일도 사주시고 넘넘 좋았어요~

원래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은 착한사람이잖아요!! ㅋㅋㅋㅋ

덕분에 1일 1망고를 먹을 수 있었어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둘째날 첫 일정은 제일 기대했던 바나힐!!!

안개가 너무 껴서 많이 아쉬웠지만

비가 안오는게 어디냐며 즐겁게 돌아다녔어요~ㅎㅎ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때는 바깥풍경이 다 보여서 너무나 좋았어요~

뒤를 내려다보며 남해 느낌 나지 않냐고 한건 비밀이지만요...ㅋㅋㅋㅋ

골든브릿지는 사진을 찍고 보니 안개가 너무 껴서 꼭 느낌이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사람들 같았어요~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더운 곳을 피해 고지대에 지은 마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유럽풍 느낌이 많이 났답니다.

바나힐에서 하루종일 놀라고 해도 놀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혹시 모르는 분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바나힐은 입장료만 내면 모든게 공짜랍니다.

저희도 실내로 들어가 놀이기구도 실컷 탔어요

바나힐 다음으로 후에로 이동했어요

후에로 이동할 때는 다행이 비가 그쳐 하이반 고개로 이동하면서

멋진 경치도 보고 정상에서 카페쓰어다도 맛보았어요

한마디로 평가하기 애매한 맛이었지만 커피를 마시며

같이 투어하시는 분들과 커피 맛에 대해 열띤 토론도 했답니다~

후에에서 들린 곳은 민망왕과 카이딘왕의 왕릉이었어요!!

둘의 느낌은 너무나 달랐어요

민망왕 왕릉을 보며 자연과의 조화가 이루어졌다고 느껴졌고 민망왕의 왕릉도 이렇게 화려한데

카이딘왕릉은 얼마나 화려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나 카이딘왕릉의 느낌이 정말 달랐어요~

돈으로 칠갑을 했구나~ 할 정도로 화려했어요

왕릉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무한리필 삼겹살이 떨어져서 베트남의 궁중음식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역시나 음식은 향이 강해서 입에 맞지 않았어요ㅠ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선택관광 중 유람선투어를 할 수 있을지 없을 지 몰라

아오자이쇼로 변경했어요~

그래서 아오자이 쇼까지 가는길을 씨클로를 타고 이동했어요

매연이 심하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마스크를 나눠 주셨어요

후에 시내도 보고 한번씩 반대쪽에서 오는 오토바이를 보고 심장이 덜컥 떨어질뻔 하기도 했어요

씨클로를 타고 아이자이쇼 하는 곳 까지 데려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씨클로를 타고 와서 보게 된 아오자이쇼

더 길었으면 자칫 지겹다할때쯤 다행히 끝났어요^^

베트남의 다양한 의상도 볼 수 있고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호텔로 돌아와 저희만의 애피소드가 있었어요~송한 호텔에 과일 깎는 칼을 놓고와 과일을 먹으려니 칼이 필요했어요

가이드님께 부탁했더니 어렵게 어렵게 구해다 주신 귀한 칼입니다.

저희가 객실 호수도 잘못 알려드리고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래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남김없이 과일을 다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린후에 호텔도 아쉽지만 수영장 사진만 찍는걸로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빵을 먹는걸로~~ 다른건 제입에는 맛이 없었어요

마지막날은 후에 왕궁투어

투어 가이드님께서 너무 한국말을 잘하시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조금이나마 베트남 역사를 알게 됐다랄까요? ㅎㅎ 한국의 역사도 같이 설명해 주셔서 더욱 알기 쉬웠어요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하나, 둘, 헤벌레"는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다시 다낭으로 돌아와 여러곳의 쇼핑센터를 들렸어요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안사면 분위기도 살벌해지고 가이드가 싫은 티를 낸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저희 가이드님은 물건을 안 사도 강요하지 않으셔서 좋았어요^^

다음은 핑크대성당!!

역시 핑크핑크한게 너무 예뻤어요^^

여기 가기 전에 들린 까오다이교? 사이비 종고집단 같은 곳도 한군대 갔었어요~

전날 먹기로 했던 삼겹살을 먹고 시작된 마지막 투어!!

저희는 마사지가 안받고 싶어서 마사지 안받는다고 했더니 다른 코스를 짜주셨어요

윤대영 가이드님 짱!!

원래는 선택관광 안하면 버스에서 대기하거나 휴게실에서 다른팀 마사지 다 받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전동카를 타고 다낭시내투어도 하고 라운지 바에도 가고...

처음에는 솔직히 빨리 마치고 롯데마트가서 기념품 사야되는데.. 쇼핑목록을 쫙 뽑아와서 빨리 끝나길 기원했는데

그랬으면 정말 울뻔했어요~ 이렇게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전동카를 타고 다낭시내투어를 하며 내려서 사진 찍고 싶다 했는데..

사진 찍는 시간을 주셨어요~~ 전동카 탔던 저희는 환호를 하며 내려서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그리고 전동카를 타고 가는 도중에 우스갯소리로 "집에가기 싫은데 여권 버릴까?"라고 하기도 했어요~ㅋㅋㅋㅋ

마지막은 최고로 좋았던 무엉탄 럭셔리 호텔에서의 루프탑!! 

그리고 가이드님이 사주신 맛있는 칵테일까지!!

칵테일과 야경에 취해 여행의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공항에서 노숙자 생활을 안 할 수 있었어요~ 많이 기다리지 않고 비행기에 올랐으니까요^^

생애 첫 해외여행을 완벽하고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윤대영 가이드님

노랑풍선에 감사드려요^^

노랑풍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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