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은 HANA가이드님과 함께!!^^

박*영 님 2019.01.09 조회 77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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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경 급하게 일정을 잡느라 어쩔 수 없이 패키지로 예약을 했습니다.

패키지는 가이드분에 따라 여행만족도가 많이 달라져 예약 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 좋게 쿨한 듯 세심한 HANA가이드님을 만나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없이 급하게 떠난 여행이라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 체 패키지라는 특성 하나 믿고 여권과 돈만 달랑 챙겨갔던 상황에서

쇼핑목록부터 깨알같이 알려주시구 달러만 준비해간 저희들에게 전재산을 들고 다닌다며.. 링깃 필요하면 언제든지 빌려 쓰라고 ㅋㅋㅋ

말씀해주셔서 처음으로 가이드분께 무이자로 돈까지 빌려가며 신나게 놀았네요~ㅋㅋㅋ

 

일정이 끝난 후 카톡으로 귀찮게 질문해도 친절하게 바로바로 대답해주셔서 좋았구요.

일정 중 포토포인트에가면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라고 각팀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구~ 본인 아이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도 보내주시구

길어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땅에 붙어서ㅋㅋㅋ 땀까지 흘리며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어요!!(지금까지 가이드 분 중 땀

흘리며 땅에 붙어서 사진 찍어주시는분은 처음 봄..) 정말 3박5일간 열일하셨어요!!

그 덕에 저희는 인생샷 많이 남겨왔네요!! 감사합니다!^^

 

섬투어에서는 익사이팅한걸 좋아하는 저희가 놀기엔 그닥... 물창구 몇번치고 사진 몇장찍으면 끝!!

그래서 추천해주신 패러세일링 신청해서 탔는데(강요는 전혀 없었음!! 차라리 강요해서라도 타는게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ㅎㅎ)

예전 태국이나 사이판에서 탔을 때 보다 훨씬 오래타고 우리 핸드폰을 주면 사진도 알아서 많이 찍어줘요.

가이드분이 타기 전 '퐁당퐁당 많이'라고 얘기하면 많이 해준대서 "퐁당퐁당 많이많이"라고 외쳤는데 이게 왠걸!!

어마어마하게 담금질 당하고 ㅋㅋㅋㅋ이거 안탔으면 어쩔뻔했냐며!! 같이간 동생과저는 패러세링일 만족도 200% 였습니다.ㅋㅋㅋ

섬투어 가시면 패러세일링은 꼭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후기 보면 마지막날 노쇼핑으로 갔으나 다른팀 쇼핑시간에 차에서 대기했다는 후기를 본적있는데

저흰 노쇼핑으로 갔고 다른상품으로 오신분들과 조인으로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거 전혀 없이 각팀의 개인스케줄을 존중해주면서

자유시간을 최대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시티투어땐 풍부한 지식은 물론 유쾌한 입담까지 겸비하신 HANA가이드님덕에 지루할 틈 없이 보낼 수 있었구요.

이슬람교는 일부다처제라 싱글인 저희둘에게 희망도 주셨어요..ㅋㅋㅋ

시티투어뿐 아니라 일정내내 유쾌한 입담으로 웃으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날 저녁만찬에선 가이드님의 사비로 굴전?도 사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멋진 선셋과 솓아질듯한 반딧불을 보지 못 한점이 가장 아쉽네요.

그건 인력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란걸 알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HANA가이드님 덕분에 코타키나발루는 좋은 여행지로..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3박5일간 쿨한듯 하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못봤던 멋진선셋과 반딧불 다시 보고싶네요.

HANA가이드님도 다시 뵙구요. 그 땐 제가 시원한 맥주 살게요!!

부디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스트레스 덜 받고!! 아프지 말고!! 잠 잘자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지만.

다시한번 HANA 가이드님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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