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 김현우 인솔자님과 함께 스모포 여행을 마치며...

윤*미 님 2019.01.11 조회 83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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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스모포 여행을 마치며....

처음 인솔자의 전화 목소리를 들으며... 아! 너무 젊은 인솔자가 아닌가 그렇다면 경험은 많지 않을텐데 왜 내가 걱정이 되는것인가!  걱정반 우려반의 느낌을 가지고 인천 공항의 미팅 시간을 가지고 티켓팅까지 모두 마치며 31명의 여행객들은 네덜라드 항공에 몸을 실었다.

한번의 환승을 통해 우리 31명은 모두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걱정과는 다르게 딕션좋아 세심이 여행객들 살피며 인솔을 하는 우리의 김현우 인솔자님, 모든 걱정을 깨끗이 날려 버리네 헐~

젊은 인솔자님이 능력자시네...그렇다면 쓸데없는 걱정말고 여행만 즐기면 된다. 아하~ 좋아 좋아~~ 바르셀로나여 너를 보러 우리가 왔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고장 바르셀로나는 항구 도시였다. 역시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 서 있어서 유럽이라기 보다 우리에게 낮설지 않은 곳이었다. 우리는 그 유명한 가우디의 작품인 가우리의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라는 성가족 성당을 관람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구엘공원의 독특한 양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역시 가우디야 가우디 하면서 ...몬세라토의 절경은 천하의 장가계의 경치 못지 않게 경이로움이었다.

사라고사의 필라르 대성모 성당은 독특한 모자이크 지붕이 우리를 놀라게 했으며,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관람에서 우리는 많은 화가들의 생애와 멋진 그림이 현재까지 잘 보관되는 모습에 감탄했다. 톨레도의 경관과 돈키호테의 고장 라만차 평원의 콘수에그라 풍차는 시원한 바람을 선사했으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베르사이유 궁전과 쉰부른 궁전과는 다르게 자연친화적이 느낌이 있어 좋았다.

또한 코르도바의 메스키다 사원은 여행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꽃길 거리와 오렌지 정원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리스 산토리니을 연상케 하는 미하스 마을은 아주 평화롭고 예쁜 마을이었다. 우리 31명은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프리카 모로코의 페리 또한 이색적인 여행의 묘미를 선사했으며 카사블랑카의 하산 메스키다 사원은 웅장함 속에서 멋지게 우뚝 서 있었다. 영화속의 닉스 카페의 견학 또한 작은 재미가 있었다. 페스로 가기전의 휴게소의 점심은 핫이슈였다. 박영팔 현지 가이드님의 굿아이디어가 빛이 나는 점심시간이었다. 따뜻한 날씨의 휴게소의 야외 테이블의 식사 얼마나 멋진 일인가!!! 여러분 그렇지 않은가요. 우리는 오래된 도시 페스에서의 전통 가죽염색공장의 모습에 모로코 사람들의 굳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다시 두 번째의 스페인 도착 후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 가 영화가 되어 누에보 다리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니 더욱 멋져 보였다. 그 옛날 헤밍웨이가 걸었던 그 산책길을 우리도 따라 걸어 보는 경험도 하면서 헤밍웨이를 만날 수 있었다. 세비아에서의 플라멩고라는 짚시들의 춤도 경험을 하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으며, 스페인 광장의 멋짐은 말로는 형용하기 어렵고 누구든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언제고 가서 느껴 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의 까보다로까의 유럽의 땅끝마을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다시 아프리카가 시작되는 곳...그곳에서 여행객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지구의 경이로움과 새해의 새로운 각오 등등을...너무 멋진 여행을 선사해주신 김현우 인솔자님과 세 분의 가이드님 들의 해박한 역사 지식에 저절로 박수가 나온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포르투갈에서의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두 개정도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한번 이번 여행에서 감기가 들렸는데도 내색 하지 않고 열심히 세심하게 인솔해 주신 우리의 능력자!! 김현우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우 팀장님 정말 멋집니다. 파이팅!!!감기조심하세요....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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