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이태리와 스위스 여행 후기

김*휘 님 2019.01.13 조회 91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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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에 다녀온 여행을 이제서야 후기올린다 ㅋ

처음으로 다녀온 유럽여행이라 동선이 짧고 알차게 볼수있게 두나라만 가는 이 일정을 택했는데 탁월했던 것같다.

늘 패키지를 선호했던 나로서 처음으로 아쉽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렇게 좋은 곳을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만 함께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그치만 모든 곳을 다 돌아볼수있었다는 건 참 좋았다~

처음으로 갔던 베네치아에서 산마르코성당내부 투어를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지만 소장용 사진을 위한 곤돌라도 타봤고 신나는 수상택시도 타봤지만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수상택시인데 지금도 보고있는 건 곤돌라사진이다...  둘다 선택관광하시길~

밀라노를 가는 길에 들른 시르미오네는 예쁜 호수에 멋진 성이 있는 곳이었고

밀라노성당의 멋진 모습에 두고두고 잊혀지지않는다.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했으나 입구의 조각들만 만져도 전해지는 성스러움이 있었다.

스위스는 그림같은 나라인듯....  그냥 막 찍어도 그림엽서 사진같은 풍경은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곳이다.

고맙게도 좋은 날씨 허락해줘서 융프라유에서 설산의 멋진 전경들을 볼수있었고 베른과 루체른의 아름다운 곳들은 지금 생각해도 맘이 편안해진다.

친퀘테레도 잊을수없는 멋진 곳이다.  처음으로 로렌조 성당내부에 들어가 기도해봤다. 작은 성당이라 더 좋았다

하나하나 멋진 건물이고 조각인 피렌체와 실물로 본 피사의 사탑도 멋지기 그지없다. 물론 사탑미는 남들이 다 하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도 찍어보고~~~

역사의 유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폼페이는 말로 표현할 수없이 장엄하다.

스치듯지나간 나폴리와 쏘렌토... 카프리섬에 가서 마셨던 카페프레도는 맛났지만 피자는 그닥 내입맛엔 안맞는듯...

마지막으로 갔던 로마의 구석구석... 콜로세움, 진실의 입, 포로 로마,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판테온....  어느 곳 하나 멋지지않는 곳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바티칸내 시스티나성당의 최후의 심판을 보고 있는 내모습과 베드로성당에서 서있는 내모습에 행복해했다.

좀 안좋았던 기억은 그닥 맛있지않았던 음식들...  동남아처럼 좋지않았던 호텔 컨디션...  그리고 항상 가방조심하며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가방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것들... ㅋ

다 좋을 수 없으니 그런 것들은 가볍게 패쓰하고 나의 여행을 위해 애써줘서 고마움을 표하고싶은 사람들이 있다.....

무엇보다 일정내내 애쓴 오수정인솔자님 아주 고맙고

베니스의 재밌는 가이드님과 로마의 작고 잘생긴 가이드님들 이름은 늦은 후기인 관계로 까먹었지만 덕분에 즐거운 여행되었다

보실래나 모르겠지만 세분들 덕분에 이태리와 한층 친해지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당 ^^

 

이 곳들의 좋은 기억들로 가득차 올해 10월 다시 동유럽상품을 검색하면서 예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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