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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패키지 옵션은 이해 하지만...
이*호 님 2019.01.20 조회 2525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가족과 함께 4명이 패키지로 다낭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추억을 만들고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잠도 못자고 새벽한시에 인첱공항으로 출발하여 도착한 다낭 현지가이드 인솔로 나오니 공항앞이 아니고 한참 지나서 가이드님 승차
물론 올때도 공항앞이 아니고 마지막 패키지가 끝나자 바로 돌아 가더군요..
상식으론 공항에만 안들어가지 공항앞까지는 와서 배웅해도 될듯한데... 잘못아는건가..
그래도 여행의 성격을 알기에 최소한 옵션 3가지 정도는 해 줘야될 꺼 같아서 360달러 투자해서 선택...
바구니배 호이안 야간투어 전동차 각각 1인 30불...
바구니배 이해합니다. 야간투어 약식으로 30불 낮추었다는데 배타고 도착해서 유적지 몇군데 현지 가이드 안내로 부지런히 돌고 자유시간 약1시간 주고 저녁먹고 바로 돌아왔어요 해가진 호이안 밤은 30분 정도 보았을까 그 흔한 등하나도 어떻게 띄우라 안내라도 해주던지..배가 다니는데 시간을 더주고 타보고 싶은 사람 탈수 있게 기회라도 주던지, 안내도 없고,,그냥 7시에 저녁먹고 돌아왔어요
(저녁먹고 야간투어 시작하는 줄 기대했는데 나중에 다낭으로 돌아와서야 지난게 야간투어 였다는 사실에 허탈)
옵션가격이 실제 현지 가격에 30~50% 수준인줄을 사전에 알고도 패키지라 이해를 할려고 노력은 했지만 체감하는 게 별로였어요
동남아 옵션특성 알고 노랑풍선으로 베트남 하롱베이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다 다녀왔는데 그때도 옵션 다 내고 해보았는데 가격 다 주고 했어도 기분은 좋았어요. 왜나면....
가이드님 친절하게 식사때 술도 한잔 사주면서 분위기 살려주었고(여러팀 같이 먹는 식사자리 술 먹는지 안먹는지도 몰라 서로 어색하거든요)
가끔씩 신기한 열대과일도 사주고...식사량 부족하면 고기도 개인적으로 추가해주고..(다낭서 삼겹살 먹는데 부족해서 좀 추가할려닌 돈 내야
된다고 가이드는 안 보이고)
공항까지 와서 인사도 해주어서( 이번 가이드님 망고 한번으로 사준거 말고는..물론 가이드 재량으로 과일이든 고기든 술이든 추가하는건
알지만. 달러를 베트남 화폐 교환하는데 호텔보다도 환율을 낮게 쳐주어서 여행시작부터 기분 다운되었고)
여튼 패키지 성격 알고 갔지만 이번 여행은 기대보다 기분이 별로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