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각하와 함께한 환상의 서유럽 12일 여행기(1)

최*동 님 2019.01.20 조회 131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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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나홀로 유럽여행을 계획하다가 노랑풍선을 알게 되어 처음으로 가게 된 나의 첫 유럽여행

역사교사로서 서유럽의 문화와 유적을 둘러보지 않았다는게 늘 아쉬움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라도 꼭 가자 하며 예약~~go go

출발하기 전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 체크인 사전 점검 등 미리 문자로 알려주신 정용훈인솔자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짐을 싸고

공항에서 세계사 관련 서적을 두권 구매하여 부푼 마음을 안고 25명의 팀원을 만나서 인천공항을 출발

첫 여행지인 런던에 도착, 호텔에 투숙하고 다음날 런던 투어

버킹엄 궁전, 웨스턴 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템즈강 유람선(이걸 타야 타워 브릿지를 볼 수 있어요....ㅎㅎ), 대영박물관을

둘러보고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 호텔 투숙 다음날

루브르 박물관, 콩코드 광장, 에펠탑, 몽마르트 언덕,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까지 구경하고 야간에 세느강 유람선 투어

런던에서도 우와~~하며 탄성을 질렀는데 그걸 좀 아껴 둘걸, 에펠탑 전망대에 올라가서 본 파리 전경과 세느강 유람선 투어를 통해

본 파리의 야경은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외로움 그 자체였음...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인솔자인 정용훈 팀장님의 사전 설명과 파리 가이드 이중수 선생님의 해박한 배경설명을 통해

오감을 만족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ㅎㅎㅎ

다음날 베르사유 궁전도 내부에서 설명이 제한된다고 했는데 이중수 가이드 선생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솔하며 배경설명을 해 주시는데

나폴레옹이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고 루이 일가의 삶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파리에서의 화려한 여행을 마무리하고 유로레일을 탑승하여 벨포트로 이동, 다시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자고

다음 날 대망의 융프라우 입성~~ 여기는 날씨가 도움을 주지 않으면 여행의 의미가 사라질 수도 있는 곳이었기에 모두 기도를 하며

잠들었는데 우리의 기도를 알프스의 신께서 알아주시고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은 날씨를 통해 환상의 알프스 픙경을 눈과 사진기에

담아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오후에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이탈리아 투어의 시작

그 첫 시작지인 밀라노에 들어가서 야간투어를 하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피사로 이동하여 피사의 사탑을 보고 다시 로마로 이동

호텔에 투숙하고 다음날 폼페이 유적, 소렌토로 이동하여 카프리 섬 투어(처음으로 비가 와서 조금 아쉬었던 하지만 꼭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를 마치고 나폴리항을 조망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

이탈리아가 남북으로 긴 나라인데 남부까지 갔다오니 버스를 많이 타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제까지 버스가 모두 깨끗하고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다.

다음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마 투어~~ 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작품들과 유적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정신없이 사진만 찍었던 기억이.

바티칸 시국, 성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예배당 그리고 로마 밴 투어를 통해 본 트레비 분수, 콜로세움, 스페인 광장 등등

정말 로마는 살아있는 박물관 그 자체였음.

다음 날 피렌체로 이동하여 두오모 성당과 베키오다리 등을 보고 베니스로 이동하여 투숙하고

다음 날 베니스 투어 (여기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으로 시작해서 사진으로 끝났다는 전설이 내려올 정도로 아무대서나 눌러도 작품사진을

건져올 수 있다는 사실)

환상의 베니스 투어에서 곤돌라는 꼭 타야하고 수상택시를 탑승하여 베니스 곳곳을 둘러봐야 짧은 시간안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요.

이탈리아 투어를 마치고 이제 마무리 투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이동하여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황금지붕 등을 본 후

호텔투숙 이날이 마지막 밤이라 함께한 팀원들과 빙하맥주를 마시며 회포를 풀었는데 정말 25명 팀원 모두 한번도 시간도 어기지 않고

모두 협조해주고 배려해 주고 환상의 팀웍을 보여줬다고 해야 할까~~

마지막 독일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관광하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출발하여 12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옴.

정말 이번여행은 삼위일체(뛰어난 인솔자, 환상의 팀원들, 해박한 현지 가이드)를 이룬 멋진 여행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 여행은 심장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고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다음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투어~~ 동유럽 투어도 꼭 노랑풍선과 함께....

다시한번 고생하신 정용훈 인솔자님과 25명의 우리팀원들, 그리고 현지 가이드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다녀오신 상품
2019.03.28 17:54

안녕하세요 고객님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셨다니 담당자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노랑풍선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