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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우셔야 하는여행에 불편함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후에 가이드 교육 및 행사부분 재확인하여 앞으로 조금 더 나은 품질의 여행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019년 1월 14일~18일 3박 5일 베트남 다낭 다녀왔습니다. (저와 언니, 아저씨 3분 이렇게 총 5명에서 함께하였습니다.)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간 시간과 비용이 매우 아까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한국인 가이드분이 매우 불친절하였습니다. 저희와 아저씨분들이 광주리 배체험, 후에성 전통카 등 선택 관광을 안 하겠다 하니 강요하시는 식으로 이거 몇 달러 없어서 안 하는 사람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고, 막상 가보면 설명 해주신 것과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후에성 전통카에서도 20달러를 내면 걷지 않고 편하게 앉아서 왕궁을 둘러 볼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였는데 저희 말고도 다른 분들도 돈을 내서 막상 가보니, 전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비를 맞으며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곳에서는 가이드님 혼자 빨리 앞서 가버리셔서 저희는 사진으로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 찍고 기념품을 구매하기는 커녕 가이드님 눈치를 보며 뒤를 쫓아 가느라 바빴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풍등고가에서는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들어가지 못하여 바로 문 앞에서 기다리겠다 하며 약 15분의 시간을 주셨는데 저희는 잠깐 둘러본 뒤 기념품을 사고 싶어 문 옆에 기념품을 파는 거리를 잠깐 둘러본다 하였습니다. 쇼핑을 하다 저희가 약속 시간에 5분 정도 늦게 갔는데 아져씨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가이드님 혼자 단체로 온 건데 저희에게 늦으시면 어떡하냐 이럴꺼면 패키지로 오지 말고, 자유여행으로 오지 그러냐는 등의 말을 하시며 눈치를 주셔서 저희는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며 다음 일정에 늦어서 바쁘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가이드님을 뒤쫓아서 갔습니다. 그러고 간 다음 장소가 오후 4:15에 도착을 하였는데 저녁을 먹는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식당은 5시부터 저녁 시작이라 하고 아직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서 문 앞에서 서서 20분 이상 기다렸고 20분 후에도 음식 준비는 잘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뷔페식이었는데 음식에는 온통 날파리가 날아다니고 음식에 붙어있고 위생이 매우 안 좋아 보였습니다. 그날 충전기가 고장이 나서 구매를 하기 위해 가이드님께 근처에 롯데마트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는데, 가본지 오래 되어서 모르겠다고만 할 뿐 도와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날 바나산 국립공원에서 들어가기 전 함께 간 사촌 언니가 입구 바로 옆 화장실에 손을 씻다가 티켓을 나두고 와버려서 다시 갔다 오니 한숨을 쉬시며 어떻게 5명이 30명보다 더 힘드냐는 둥 비꼬았습니다. 그곳에서 자유시간 후 나오는 입구 근처에서 사진을 찍다가 우산을 나두고 모이는 곳에 도착해서 알아차렸지만 저희는 눈치를 보다가 가이드님께 말하면 또 눈치 주실 것 같아서 그냥 남은 여행 내내 비를 맞고 다녔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하루 일정을 설명 해주셨는데, 함께 온 아저씨분들이 한 관광지 구경을 마치고 차에 탄 후 이후에 다음 어디 가냐고 물으면 아까 설명할 때 뭘 들었냐 설명 좀 잘 들으란 식으로 비꼬셔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 저희 일정은 6시쯤 끝나지만, 비행기는 새벽 2시 45분 비행기라 그 사이 남은 시간 동안에 선택 관광을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저희는 시티투어를 하고, 마사지를 받겠다 하였고 아저씨분들은 그냥 바로 공항에 가서 기다리겠다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에 타지 못하는 대신 저희가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주겠다 하여 저는 한시장에 가고 싶다고 하니 거기 6시에 문 닫는다고 안된다 하였고, 언니가 콩카페에 가겠다고 하니 거기는 현지인도 맛없어서 안 간다는 등의 식으로 하셨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한시장은 7시 이후에 닫는다길래 가겠다고 하여 한시장, 콩카페, 루프탑 바 등에 데려다주셨고, 마사지 받으러 데려다주셨습니다. 루프탑 바에서 가이드님도 자신 때문에 아저씨분들이 기분이 안 좋다는 것을 느꼈는지 제 번호를 달라 하며 혹시 컴플레인 들어오면 잘 얘기를 해 달라는 식으로 부탁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저희 선택 관광 때에는 원하는데 데려다주시고 잘 해주셔서 이때 까지만 해도 그냥 아무 컴플레인 없이 조용히 넘어가려 하였습니다. 관광이 모두 끝난 후 11시 좀 넘었을 때 공항으로 이동하였는데 한국인 가이드님은 공항에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는 도중에 먼저 내리고 베트남 가이드님과 함께 공항에 갔습니다. 베트남 가이드분이 수속 시간과 수속 카운터 번호를 알려주고도 30분 이상 시간이 남았길래 저희는 베트남 가이드님한테 먼저 집에 가시라 하였고 12시 넘어서 수속 줄을 서서 수속을 하는데, 비행기 티켓이 다음날로 잘못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저희 팀 말고도 노랑풍선 다른 가이드 팀에 있던 가족분들도 함께 잘못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노랑풍선 한국 측과 대한 항공으로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새벽이라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저희는 베트남 핸드폰 번호도 개통이 안 되어있어서 가이드님과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카톡으로 베트남 가이드님을 통해 한국 가이드님과 연락하였고, 저희 팀 가이드님 말고 다른 일행 팀 가이드님이 먼저 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였는데 저희 쪽 가이드님은 한참 뒤에 오셔서 처음에는 죄송하다고 하였으나, 나중에는 자신이 티켓 확인을 하라 했을 때 확인을 제대로 안 한 제 탓이라는 식으로 하셨습니다. 누가 여행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잘못 끊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다행히 원래 타려던 비행기 좌석이 남아있어 표를 결제해주어 들어갔습니다. 새벽에 피곤한데 그 한 시간 이상의 시간 동안 얼마나 당황했고, 면세점에서 쇼핑하려던 계획은 공항에 오기 전 두 시간 동안 마사지 받고 가벼워진 몸이 마사지 받기 전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가이드님이든, 노랑풍선 측 항공권 실수든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가이드님께 사과의 카톡이 왔는데 내용이 베트남 가이드분이 공항에서 수속까지 도와주지 않은 탓이라는 식으로 베트남 가이드분의 잘못이라는 듯이 말을 하시길래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 화난게 아니다. 분명히 말하니 장문의 카톡으로 사과하시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저희가 베트남 가이드님께 공항에서 먼저 가시라 하셨고 베트남 가이드님은 여행 내내 저희 사진도 계속 먼저 찍어주겠다 하면서 잘 찍어주시고 잘 오는지 계속 살피며 잘 맞춰가 주셨고 비록 한국어는 잘못하셨지만, 영어로라도 저희와 계속 대화하고 항상 잘 챙겨주려 노력하셔서 베트남 가이드분께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휴가 내서 어렵게 시간 내어 간 여행인데, 여행이 아니라 눈치 보러 갔다 온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볍게는 무슨 여행이 무거웠습니다. 추후 조치 또한 나중에 연락을 주신다 하면서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저희가 먼저 전화하기 전까지 먼저 연락을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주위에 노랑풍선을 통해서 여행 가시려는 분이 있으면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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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우셔야 하는여행에 불편함만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후에 가이드 교육 및 행사부분 재확인하여 앞으로 조금 더 나은 품질의 여행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