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 우와~~~~

홍*경 님 2019.01.30 조회 103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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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키웠다고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였다.

넷중에 두명이 캄보디아를 추천했고 동의하에 노랑풍선 여행을 선택...

캄보디아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수속을 하고 있는데 다른 여행사에서는 입국장 안까지 들어와 피켓을 들고 환영하였으나 노랑풍선은 보이지 않았다.  뭐야 노랑풍선 우리는 왜 없는거야 ...   약간 서운하였으나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라 웃고 지날 수 있었다.

 

공항 밖에서 맞이해 준 가이드는 젊고 두리뭉실하게 생긴 총각...  툭툭한 말씨  알아서들 여행하세요 라는듯 무성의한 태도 영 맘에 차지 않았다. 낯선 곳에서 믿을만한 사람은 가이드 뿐인데....  그래도 여행은 즐겁게 라고 생각하기로 하고 패스

 

첫날의 일정은 시장둘러보고 맛사지 받기....  여행이 이런가  첫날은 씁쓸

두째날 오전은 자유시간( 자유시간은 호텔근처를 둘러보기로 했다. 한국의 70년대라는 말이 맞는듯 거리나 시장은 낯선 곳 같지가 않았다. 단지 한국말이 들리지 않았을 뿐 가이드가 밖을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덕에 걱정걱정 하면서 시내를 둘러보았다.  시장에 둘러 사진도 찍고 과일도 사고 ....)

 자유시간을 지나 오후에는 박쥐공원 민속촌 공연 관람등 현지석식으로 하루를 맞췄다. 두째날도 그럭저럭

세째날 드디어 앙코르왓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고고...

죽기전 가봐야 하는 그곳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웅장하고 신기하고 사람은 위대하다라는 ....

넓기도 넓어서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볼 것이 끊이지 않았다.

네째날 옵션으로 수상가옥을 관광하는데 그곳에서 내가 지금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고 사는지 알수 있었다. 베트남 난민의 삶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내가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은 알수 있었다. 캄보디아에서의 일정중 앙코르 왓은 말할 나위가 아니었고 내가 여행을 참 잘 왔구나 생각하게 된 곳은 수상가옥이었다.

  참 가이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첫인상은 별루였던 이재천 과장.. 보면 볼수록 정이드는 사람이었다. 경상도 사나이라 말이 투박했을뿐 마음은 여리고 그속에 친절함이 있다는 것을 이틀이 지나고야 알게 되었다. 많은 여행객들을 가이드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사나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처음처럼 투박했지만 눈에 서린 선함은 한국인만이 아는 정리랄까

처음 노랑풍선 왜이래 했다가 그래 나름 괜찬았다 생각하게 된 또다른 이유 여행안내에는 없었던 가이드가 추천한 선택관광은 탁월했음을 추천한다. 차라리 여행안내에 가이드 추천 상품을 넣는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걸 하는 생각....

다음 여행도 노랑풍선과 함께 할것 같다.  캄보디아의 이재천 과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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