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여행사 입니다 . 우선 즐거운여행을 도와드려야했으나 , 호텔 부분으로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 해당 사고에 따라 우리와 합의점을 찾지못하여 현재 소비자 상담센터 측에 당사의 의견을 전달한 상황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저는 2018. 12. 27. 출발 방콕/파타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어머니, 동생, 3살 조카를 데리고 연말 휴가를 즐기러 노랑풍선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랑풍선과 함께 한 저의 가족들의 휴가는 끔찍하였습니다.
1. 공항 도착
저희 일행은 방콕 공항에 도착했는데 마중 나온다던 한국인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한국말 한 마디 못하는 외국인 가이드가 저희를 보더니 당황하였고 어디인가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한국인 가이드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와서 이미 방콕 시내로 들어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깐 그제서야 공항으로 차량을 보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이드는 다른 일행을 챙기느라고 저희 일행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는 당연히 가이드가 마중 나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가 실망하였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가이드는 저희는 공항 밖 주차장 구석으로 안내하더니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40~50분을 세워두었습니다. 가족들이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항의를 하자 어쩔 수 없이 제가 외국인 가이드에게 소리치면서 뭐하는 것이냐고 하면서 한국인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계속 곧 도착한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저희를 기다리기 편한 공항 내부나 의자로 안내하지 않고 매연이 가득하고 더운 주차장 한 가운데에 세워두었습니다.
2. 호텔 도착 후
저희 일행은 겨우 차량에 탑승하여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가이드는 한꺼번에 손님들이 많이 와서 그런 것이라고 변명하였습니다. 저희 일행도 똑같은 돈 내고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인데 너무 소홀한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저희 일행이 호텔 안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호텔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3성급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모텔보다 못한 방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하룻밤만 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잤습니다.
3. 쇼핑
가이드는 자신이 일정을 변경해서 더 좋은 코스로 안내하겠다면서 첫날부터 쇼핑을 시켰습니다. 가이드는 태국 바다에서 진주가 나와서 품질 좋은 진주라고 호언장담하듯이 말하였습니다. 저희 일행은 그 말만 믿고 진주 귀걸이 목걸이 15만원 상당와 가넷 목걸이를 구입하였습니다. 가이드는 처음에는 당당하게 해수진주일꺼라고 그러더니 나중에 물어보고 나서는 제가 산 진주가 담수진주라는 것이었습니다. 담수진주는 한국에서도 몇만원도 안하는 품질이 낮은 것이었는데 그걸 15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샀던 것이었습니다.
4. 2일차 호텔
저희 일행 중 저와 어머니가 함께 1방을 쓰고 동생과 조카가 한 방을 쓰기로 했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호텔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호텔 패키지 안에서 주기로 한 과일 바구니가 저희 방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묻자 “그냥 옆방의 동생과 조카와 나눠먹으라. 사정 좀 봐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와 저희 어머니가 방안으로 더 들어가자 역겨운 똥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구역질이 날 것 같았지만 설마 특급 호텔에서 이런 역겨운 구취가 나겠다는 마음에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 방에 있던 일행이 저희 방에 들어와서는 곧바로 코를 잡더니 “누가 똥 쌌어?”라고 물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가이드에게 항의하였습니다. 그러자 가이드는 방에 들어와서는 이건 두리안 냄새 같다고 하면서 현지 여자 가이드에게 이거 “두리안 냄새 맞지?”라고 묻자 여자 가이드는 분명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구역질이 나서 도저히 잘 수 없다고 말하면서 방을 옮겨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가이드는 호텔방도 알아보지 않은 채로 곧바로 ‘성수기라서 방이 다 찼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가이드의 무성의한 태도에 황당하여 “아니 카운트에 문의라도 해보고 아니라고 하셔라. 무슨 물어보지도 않고 아니라고 하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가이드는 알겠다고 하면서 방을 알아보았습니다. 몇십분이 흘렀는데도 가이드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자 저희는 다시 가이드를 찾아가서 상황을 물었고, 가이드는 그제서야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갔습니다.
저희 일행은 밤 11시에 쉬지도 못하고 가이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 지나서야 나타나서는 4명 중 2명만 다른 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거기가 오래된 곳이라고 여기가 나을 것이라고 하면서 페브리즈를 뿌리고 참아보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때까지 참고 있던 저희 어머니는 너무나 화가 나셨는지 가이드에게 “페브리즈가 냄새를 없애주는거냐 중화시키는거지. 당신이 저 방에서 자봐라”고 항의하면서 “우선 4명 2명이라도 방을 옮겨달라”고 하였고, 가이드는 그제서야 다시 알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가이드는 또다시 한참을 지나서 나타나서는 갑자기 다른 동에 4명이 다 옮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가이드는 아까와 달리 “저쪽 동이 새로 신축한 곳이다. 이쪽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이드는 방금 자기가 했던 말과 다른 말을 하면서 계속하여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저희는 밤이 너무 늦어서 빨리 쉬고 싶은 생각에 알았다고 하고 짐을 싸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가이드는 1층 로비까지 저희 일행을 데리고 가서는 한참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가이드에게 “방을 구해놓고 옮기라고 해야지 왜 피곤하게 이렇게 오래 로비에 앉혀두느냐”고 화를 냈습니다. 가이드는 제대로 된 설명없이 이제 방을 치우고 있다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가이드에게 우리가 돈이라도 더 낼테니 호텔을 옮겨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가이드는 안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저희는 방을 옮겨서 들어갔는데 호텔 상태는 그쪽은 더 최악이었습니다. 방에는 세면대는 물도 내려가지 않아서 손만 씻었는데도 물이 한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면서 씻어야겠다고 하고 샤워기를 찾았는데 욕조가 아닌 곳에 샤워 부스가 따로 있는 고시원 같은 구조였습니다. 샤워 부스에서 수도꼭지를 틀자 바닥에서 물이 차올라서 부스 안을 넘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놀라서 샤워 부스에서 나와서 욕조로 들어가서 무릎 아래 높이의 수도꼭지를 틀고 거기서 쭈그려 앉아서 겨우 손발을 씻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항의하기 위하여 데스크에 전화를 하려고 전화기를 찾았는데 호텔용 전화기가 아니라 집전화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호텔 직원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여 저희 일행의 다른 방에 가서 그쪽방 상태를 보았는데 거기는 호텔용 전화기는 있었는데 아크릴판으로 버튼을 막아놔서 전화가 걸리지 않는 것이었고, 샤워부스 안으로 물이 가득 차서 욕조에서 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어서 본사에 연락하여 호텔을 옮겨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날 아침 7시에 가이드를 만나서 요구 사항을 물었는데 가이드는 “자신들도 해당 호텔에 대한 항의를 많이 받아서 본사에 이야기를 했는데 본사에서 교체를 하지 않는다. 자신들은 아무런 것도 할 수 없고 호텔을 옮길 수 없다.”는 성의없는 대답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패키지 상품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음을 한국 내 직원과 가이드에게 통지하였습니다.
5. 귀국 후 시정요청 및 배상요구, 노랑풍선측의 거절
저희는 한국에 들어와서 노랑풍선에 연락하여 ‘특급 호텔’이라고 사람들을 기망하면서 쓰레기 같은 호텔을 제공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고, 여행을 망친 데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랑풍선은 패키지 상품에 대한 의견은 자체 검토를 하겠지만, 하루치 숙박비 한 방당 4만원 도합 8만원을 환불해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노랑풍선은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패키지 상품을 버젓이 팔고 있습니다!! 노랑풍선의 쓰레기 패키지 판매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랑풍선이 쓰레기 호텔을 특급 호텔로 둔갑하여 판매하는 행위는 사기 행위가 다름없는 행위이다!!
저는 여행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한 몸살과 인후염으로 3주간 제대로 일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노랑풍선은 버젓이 쓰레기 같은 패키지상품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당장 막아야 합니다.
노랑풍선이 해당 패키지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저희 일행의 여행을 망친 데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여행사 입니다 . 우선 즐거운여행을 도와드려야했으나 , 호텔 부분으로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 해당 사고에 따라 우리와 합의점을 찾지못하여 현재 소비자 상담센터 측에 당사의 의견을 전달한 상황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