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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갔다낭~~
-*- 님 2019.02.01 조회 91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019.01.27~31
부산은 겨울이 한창이다.
물론 베트남도 우기철에 겨울이 끝나가는 무렵이라 날씨 기대는 하지 않았다.
수십년 째 부부모임을 하고 있는 세분의 언니들과 떠난 두번째 찾은 다낭은 첫번 째 기억을 사그리 먹어버린 최고의 여행이었다.
좋은 일정에 깨끗한 숙소 그리고 맛 있는 음식까지 여행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패키지 여행은 없을 듯 싶다.
스물 다섯명의 팀원들을 거느리고 멋지게 일정을 만들어간 우리의 훈남 가이드 이재훈 부장님!~
베트남의 아픈 기억이 가이드님의 입담에 같이 울고 웃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투어 내내 졸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가이드님의 탁월한 언변과 조크가 적당히 어우러진 환상조합이었다.
가끔 시끄럽고 부산스런 부산 아지메들이 앞자리에서 박장대소한 게 쬐끔은 죄송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고 나면 한바탕 헤프닝으로 이해해 주실 거라 믿는다.
현지식이 너무나 맛나서 내가 베트남 사람인가를 의심하게 될 만큼 최고의 식사 장소를 선택해 준 가이드님 짱!~
배부른 가운데 간식으로 올려준 노오란 망고는 한팩으로도 모자라 두팩까지 싹쓸이하며 지금도 생각하니 입가에 침이 고인다.
목마를 틈 없이 무상 공급 해 준 생수와 식사시 음식의 맛을 배로 올려줄 현지 주류도 가이드님께서 모두다 서비스로 제공해 주어서 이런 가이드 어디에 있나요?를 외치고 싶다.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투어 마지막 날밤 투본 강 위 선상파뤼(?)에서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즐겁게 춤주고 노래하며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3박5일간 아무런 사고없이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게 됨을 감사하며 함께한 모두들과도 좋은 추억 남기고 마무리했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노랑풍선을 처녀 이용한 사람으로서 참 많은 기대요소가 생긴다.
다음여행을 기대하게 만드는 노랑풍선이 있어 참 좋다.
어디서든 건강하게 생활하고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 지 모르지만 다낭의 좋은 기억들로 한 동안은 행복할 것 같다.
이재훈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다른 이들이 찾게 될 다낭에서 좋은 일정으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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