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미국 서부 4대 도시, 4대 캐년 여행(허란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김*은 님 2019.02.02 조회 180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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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유여행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해본 패키지 여행을 해봤는데 편하고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특히나 미국 서부 여행은 패키지가 아니라면 감히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도시 간, 캐년 간 이동 거리가 상당했다. 하지만 좋은 일정과 정말 좋은 ♥허란 가이드님♥ 덕분에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이동 시간이 정말 길었는데 미국 생활을 하시는 가이드님이 미국 이야기도 재밌게 해주시고, 우리가 갈 곳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다. 무엇보다 장소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신 덕분에 이동 시간 또한 재미있는 여행의 한 부분이었다. 

[1일차-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안개가 껴서 되려 운치가 있었다. 

pier 39에서 만난 물개들

멋진 배를 타고 금문교 아래까지 다녀온 멋진 경험을 했다.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금문교에 직접 가서 사진을 찍은 후 숙소에 가는 것으로 첫 날을 마무리했다. 

 

[2일차-레이크 타호, 새크라멘토]

유람선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호수를 한 바퀴 돌았다. 북유럽에 온 것 같은 정말 멋있는 풍경에 미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념품까지 정말 예뻤던 레이크 타호

다음으로 새크라멘토 올드 타운으로 이동했다. 영화 세트장 처럼 멋있었다. 

저녁 식사 전, 캘리포니아 주정부 청사 야경을 보러 갔다. 

 

[3일차-인앤아웃,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기 전 점심 식사는 인앤아웃 버거였다.

인앤아웃에 가기 전에 들른 마트에서 산 것들

또 먹고 싶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다. 더 많이 걷고 더 자주 오고 싶었다. 

 

[4일차-바스토우 아울렛, 캘리코, 라스베가스]

사진은 없지만 아울렛에서 코치, 케이트스페이드, 키플링에서 가방을 샀다. 매우 만족.

다음으로 간 곳은 캘리코 은광촌. 민속촌 같은 이곳에서 미국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해가 지기 전 도착한 라스베가스에서 전망대에 먼저 올라갔다. 밝을 때 본 라스베가스는 내가 알던 모습과 다른 색다른 모습이었다. 

놀이공원 같이 생긴 엑스칼리버 호텔에 짐을 풀고 선택투어를 했다. 

공연을 보는 선택투어를 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 친절한 가이드님께서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돌며 구경을 시켜주셨다. 

가이드님 덕분에 이곳저곳 돌아다닐 수 있었다. 

선택 투어 덕에 가서 본 구시가지 천장 영상쇼

그리고 이동해서 본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진짜 멋있었다. 

그리고 시간 맞춰 관람하러 간 화산쇼를 보고 이후 일정은 자유 일정으로 라스베가스를 더 구경했다. 

 

[5일차-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라스베가스를 떠나기 전 베네치아 호텔에 들러서 호텔 구경을 했다. 

호텔 관광 후 자이언 캐년으로 가는 길에 눈이 많이 와서 자이언 캐년은 결국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입구에서만 봐도 멋있었다. 

다음으로 간 브라이스 캐년은 눈이 쌓여서 더 멋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6일차- 엔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그린드 캐년]

엔텔로프 캐년은 정말 신비로웠다. 인솔해주신 인디언 할어버지가 핫스팟에서 찍어주신 사진들도 멋지지만 눈으로 본 것을 다 담기엔 부족했다. 

다음으로 선택관광이었던 경비행기 투어는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그랜드 캐년은 이름에 그랜드가 붙은 이유를 알 수 있을 만큼 정말 크고 웅장하고 대단했다. 

 

[7일차-LA 스타의 거리, 유니버셜 스투디오, 한인타운]

LA는 정말 날씨가 좋았다. 티비에서만 보던 스타의 거리는 정말 재밌었다. 

유니버셜 스투디오에서 열심히 놀기 위해 엄청난 용량과 이름의 스타벅스 캔을 사먹었다. 

유니버셜 스투디오에 가기 전에 먹은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치킨버거집

유니버셜 스투디오도 가이드님이 인솔해서 어트랙션을 타러 다녔다. 가이드님이 수년 간의 경험으로 시간대별로 줄이 짧은 곳으로 이동하며 인솔해주셔서 정말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의 어트랙션을 타고 시간에 맞춰서 워터월드 공연까지 완벽하게 볼 수 있었다. 

워터월드 공연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대단했다. 

유니버셜 스투디오 세트장을 볼 수 있는 셔틀 투어는 1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 

마지막날 저녁은 LA한인타운에서 고기 부페를 갔는데 미국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8일차-LA공항]

떠나기 싫을 만큼 좋은 여행을 마무리하고 LA공항으로 가는 길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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