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감칠맛!

유*철 님 2019.02.11 조회 118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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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감칠맛!

 

우리의 희망고문(여행)은 인천공항에서 동행 인솔자(윤인영 씨)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인솔자의 애교어린 비음과 밝은 미소가 여행 내내 여행자에 대한 섬김과 배려로 이어져 인상적이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여행자들에게 일상의 탈출을 꿈꾸게 하며, 현지 가이드의 자상한 설명과 더불어 인솔자의 깨알 같은 양념이 더해져 행복한 여행의 감칠맛을 더 해 주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일행(12명) 중 ‘노랑풍선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솔직히 그다지 별로였었다. 하지만 이 번 여행(1/20 ~ 1/31. 스포모 여행)을 계기로 여행 삽화를 들어보면 이런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왜냐면 좁은 비행기에서 포박당한 자세로 고난의 행군을 하는 일행들과 숨고르기를 같이 하는 인솔자는 좌석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에서 고객에 대한 마인드가 새롭다. 그리고 인솔자는 여행객의 추억 만들기에 몸을 아끼지 않고 소탈함으로 다가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대부분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하는 경우 현지 가이드를 만나면 인솔자는 ‘열중쉬어’ 자세를 보인다. 그러나 이 여행(스포모)에서의 인솔자는 어른들의 애정 어린 농담도 재치 있게 받아주는 센스가 돋보였다. 특히 장거리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을 양념으로 즐겁게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그것은 기업의 이미지로 이어지고, 홍보 마케팅은 구성원의 몫이 된다. 다음에 여행을 계획(1년 후)하고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노랑풍선 상품으로 추천 받고 싶다. 짧은 여행이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아울러 아쉽다면 유럽의 상품들이 너무 ‘성당’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 나라만의 특징을 보여 주는 조금은 낯선 이국적 풍경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타 여행사와 차별노선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스포모 여행에서 본 대표성당(3개) 외에는 다른 스케줄을 그려 보는 것이 좋겠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상품 개발’을 바란다. 여행의 감칠맛을 더 해주던 인솔자의 친절함이 그립다. 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칼-모로코 담당 윤인영씨! 내 부모님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그 마음 우리 일행 12명은 너무 감사해 해요! 고마워요!!

역시 빨간풍선 아니고  노랑풍선이네~~.

 

2019년 1월 노랑풍선 여행자(스페인/포르투칼/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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