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광하러 여행을 간 거지 약 사러 간 게 아니랍니다(1)

김*석 님 2019.02.11 조회 100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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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김혜숙 씨)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같이 간 팀들이 원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지막 날 간사이 공항 갈 때까지 버스에서 내내 약과 건강식품 화장품을 파시는 모습에 내가 여행을 이러려고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니까 한 번 정도는 샵에 가는 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셨어요

 

여행 후기 보니 인기 없는 가이드 분들의 공통점이 있네요

관광지에서 본인만 빠른 걸음으로 직진... 그 후 그룹들이 다 도착하거나 말거나 선두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 거...

 

식구들이 다시는 오사카 안 간답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9.02.11 16:52

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움만 가득해야 할 연휴 여행시즌에 고객님을 포함한 가족 분들께 불편함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가이드분에게는 확실한 일침과 교육을 시전하도록 하겠으며, 다시한번 노랑풍선을 믿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간 여행에 고객님들께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부분 신속히 수정하여 면세점 방문 전 너무 과한 상품광고 및 홍보를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여행일정속에서 불편을드려 다시한번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