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최악의 여행이 되었네요.
홍*덕 님 2019.02.11 조회 97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지금까지의 패키지 여행중 최악의 여행.
김현표가이드.
스카이라는 가이드와 첫 만남 부터가 별로였다.
짐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왔을때 노랑풍선 종이 덜렁 들고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그저 손짓으로 이쪽으로 오라며 사라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가족은 무거운 짐을 싣고 차가 지나다니는 길건너까지 갔다가 사라진 가이드를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니 그제서야 우리를 버스 있는 곳으로 안내.
다음날 조랑말 트래킹 하러 가는길 휴게소에 들리는데 알아서 하라는듯 위치설명만 한 가이드는 내리지 않고 우리들만 내려서 우왕좌왕.
트래킹 끝내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일 일정은 호핑투어인데 4시간 반을 이렇게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해서 힘들것이다 세부나 이런곳처럼 다양한 물고기는 보기 어려울 것이다 본인도 힘이든다 라며 안좋은 이야기를 나열해가며 돈을 더 추가하면 더 나은 일정을 준비해주겠다며 호핑투어 취소를 유도.
셋째날 마사지 인당 50불 지불하여 갔는데 너무나 허름한 곳... 거미줄이 곳곳에 쳐져있고 가운도 후줄근
게다가 임산부인 마사지사..
호핑투어 변경은 추가하지 않고 온천물놀이만 하겠다 하니 호핑투어에 포함된 점심 식사는 어떻게 된일인지 점심식사 비용도 우리가 지불. 저녁엔 1인당 30불인 오카다호텔 분수쇼를 본인이 보여주겠다며 생색을 내더니 그곳은 무료로 볼수있는곳 .
저녁식사는 타이거새우를 정말 제대로 후회하지않게 대접해드릴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길래 믿고 35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했는데 같은 음식을 먹은 지인과 비교해보니 터무니 없는 가격과 해물크기 .
아이들 챙기느라 뒤늦게 식사를 시작했는데 본인 퇴근이 늦어져서 그랬는지 먹는중간중간 세네번 들어와서 다먹었는지 확인하는 바람에 코로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
결국은 급체한 환자 발생 .
마지막날 스페인 유적지 관람하는데 마차탈것을 유도하더니 안탄다고 하니 1시간 반이 걸릴거다 더운데 힘들거다 ..
그럼 하지말고 그냥 가자 하니 쇼핑센터에서 본인한테 인센티브가 떨어지는지 영양제 설명을 그 곳 직원보다 더 자세히 열정적으로 하네요 .
우리가 구매하지 않고 코피노에게 10프로 지원을 해준다는 쇼핑몰에서 말린코코넛을 구매하자 "불량식품을 사시네요" 라는 말을 함.
점심 식사를 하고 공항갈 준비를 하다가 그제서야 비행기 시간을 잘못 확인한것을 알게됨
2시 15분 비행기인데 공항 도착하니 2시.
경찰들이 들어가는 문앞을 막고있으니 가이드가 돈 쥐어줘가며((만약 이 비행기를 놓치게 되면 사비로 명절연휴의 11명 비행기값을 치러야 했기에 절박했겠지요)) 짐이며 아이들 안고 뛰고 정신없이 여권이며 비행기 티켓 챙겨가며 간신히 1분전 비행기엔 탑승했으나 좌석도 여기저기 흩어져 아이들 혼자 앉아야 하는 일이 발생.
소란스러우니 다른 승객들 불쾌해하고 옆자리 승객에게 죄송하다 고개숙여가며 자리를 바꿔앉아야 했다.
비행기 탑승전에 아이들은 긴옷으로 바꿔 입혔어야하는데 급하게 처리하느라 수화물로 보내버려서 비행시간 내내 담요 두개씩 덮어도 추워서 덜덜 떨며 왔으며 뛰다가 손에 들고있던 소지품까지 분실 .
이렇게 기본적인 것 조차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는 가이드가 어디있습니까.
이럴거면 자유여행하지 뭐하러 비싼돈 들여가며 패키지 여행을 결제했을까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자꾸만 부가적인 결제를 계속해서 유도하고 본인 월급은 얼마 안되고 가이드하면서 여행객들이 주는 팁으로 먹고산다 이런말을 계속해서 하는데 너무너무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평가를 왜 가이드 바로 앞에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다시는 이 여행사 이용하고 싶지 않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며 어른들 계신앞에서 얼굴 붉힐 수 없어 그냥 넘어갔던 일들이 마지막 비행기 사건으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글을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