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을 추억하며 떠난 싱가포르 여행

박*경 님 2019.02.12 조회 102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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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만난지 반백년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함께 떠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던 여행

기럭지들이 우수한  유전자들이 다리를 뻗을 수도 없는 좁다란 의자에 앉아

다음 여행은 비지니스석을 다짐하며

다소 지쳤지만 어디 한 곳을 들여다봐도 허술함이 없는 건강한 나라 싱가포르와

출입국과정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떠난 바탐...

지리시간에 들은 기억도 없으며, 내가 가르치던 아이들에게도 설명했던 적이 없고,

내가 갖고 있는 지도책을 찾아봐도 안보이던 인도네시아 바탐,

그곳에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열대원시림과 순박한(?) 사람들과 바다바다바다...

잘 못 교육된(?) 듯 했지만 순박하고 성실한 바탐의 현지가이드 박찬호(이름이 길어서 기억도 할 수 없는)씨와

밝고 깔금하게 최선을 다해 가이드하신 이선아(줄이아)님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그동안 지쳐있던 나와 내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비타민같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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