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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뜨게 해주는 전천후 퍼팩트 여행길~ 역쉬 노랑풍선!!!
김*기 님 2019.02.16 조회 900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필리핀 - 마닐라
따가이따이 따알화산 조랑말트래킹 - 열대과일시장 방문 - 마닐라베이 야경 - 팍상한 폭포 - 88핫스프링 - 씨티오브드림 - 리잘공원 - 인트라무스 - 성어거스틴성당 - 토산품점
제가 좋아하는 지인들끼리 방학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자고 약속하고 8월에 미리미리 예약하고 노랑풍선이라서 마음 푹~ 놓고 다녀왔습니다. 여행 출발 4일 남겨두고 호텔은 좀더 좋아야 한다고 우리 일행은 합의를 보고 여행사에 호텔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동남아담당 오창환님이 바로바로 액션을 취해 발빠르게 해주고 총기가 난무한다는 필리핀으로 떠났지요~ 마닐라 공항에 내리니 젊고 예쁜 가이드 이지혜씨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첫 관광 시작일~~~
---특이하게 두 개의 화산으로 된 죽기전에 꼭 봐야할 100대 관광지 중 하나라는 따가이따이의 조랑말을 타러가자~
선착장에 가서 정감있는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차례대로 나오는 조랑말을 타고 마부(내 마부이름은 윌리라고 하네요)가 안내해주는대로 정상으로 올라갔지요. 출발 전 말을 타기앞서 조금은 겁이났어요. 전에 말 탈때 말이 날 우습게 본적이 있어 무서웠거든요. 그런데 그런 걱정은 뚝~ 사라졌어요. 예쁘고 친절한 현지 가이드인 이지혜-제니씨가 미리 챙겨주고 설명해주면서 여기말은 다리가 짧은 조랑말로 안전하다고 얘기해주었고 주의사항대로 그대로 하니 잘 탈 수 있었지요. 정상에 올라가서 멋진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두 개로 된 화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찰칵^찰칵^^ 다시 조랑말을 타고 내려오는데 비탈진길이라 몸을 뒤로 버티라고 마부 윌리는 내게 우리말로 "뒤로뒤로"를 훈수하는데 웃음이 빵 터졌어요. 배를타고호수를 건너 현지식뷔페에 맛있는 꼬맹이바나나를 맛있어서 더 달라니까 리필까지 해주더라구요. 여기에서 믹스커피는 잘 마시지 않는데 거기에 우리나라 맥심믹스커피를 팔길래 사 마셨더니 그렇게 맛있을수가~~~ 참! 조랑말 경비는 $80인데 출발 전 국내에서 8만원을 지불하니 엄청 싸더라구요^^
현지에서 즐기는 열대과일맛의 진수를 보러 과일시장으로 가서 망고, 과일의 여왕인 망고스틴, 롱간, 란조네스 등 듬뿍 두 봉지를 사서 차에 실어놓고 올리브오일로 전신맛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었는데 참 잘하더라구요. 다른나라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이곳의 맛사지
이에요. 마닐라의 야경을 보면서 저녁을 삼겹살식당에서 무제한으로 먹는데 필리핀 대표맥주인 산미구엘까지 써비스였답니다. 럼주도^^ 관광에 취해 술에 취해 호텔에 와서 2차로 마트에서 산 산미구엘과 열대과일로 일행들은 매우 행복해했지요~
관광 둘째날~~~
--- 팍상한 폭포에서 카누 래프팅을 만끽 - 세계7대 절경지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부코파이, 88핫스프링, 씨티오브드림에서 땡겨보자~~~
호텔에서 아침부터 만찬을 즐기고 버스로 약 2시간가량 가는길에 필리핀의 역사와 특징을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해주고 건기라고 하는데 약간의 비를 뿌려주어 날씨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네요. 출발전 선착장에서 점심을 먹는데 라이브로 공연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우리가 잘 아는 팝송과 우리나라의 가요를 멋드러지게 불러줬어요. 음악을 감상하며 팁도 좀 선사하고~ 본격적으로 카누는 2인1배 혹은 3인1배를 타는데 사공은 앞에서 1명 뒤에서 1명 총 2명이 카누를 태워줘요. 팍상한 폭포 가는길 중간에 미들폭포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잠깐 구경하고 팍상한 폭포에 도착하여 뗏목을 타고 팍상한폭포의 낙수를 맞아야 건강해진다는 속설을 믿고 우린 함성을 지르며 온몸에 낙수를 맞았어요. 일행들이 더 하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더라구요. 전혀 무섭지 않답니다~~~ 가는길 오는길에 사공들이 어찌나 힘들어 보이는지 팁을 더 주고 싶었는데 물에 젖을까봐 핸드폰과 지갑을 다 놓고 가서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어 기본 사공팁 외에 줄 수가 없었네요^^
핫스프링으로 가는 길에 노랑풍선에서 제공하는 부코파이를 들고 88핫스프링에 입성, 겉은 밀가루로 바삭하고 안은 코코넛 덩어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환상적인 맛의 부코파이로 허기진 배를 진정시켜주고 신비의 온천수라는 88온천에서 수영장형에서는 수영을 즐기고 여러종류의 온천탕이 있어 여기저기 탐색하며 즐겼답니다. 개인적으로도 온천을 좋아하지만 일행들이 온천을 더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이곳에 놀러 온 외국인 중 미국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비즈니스로 한국에서 머물고 이곳이 좋아 왔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의 회장님은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더 호감이 갔고 88은 여기의 온도를 얘기한다하네요. 설명듣기 전에는 88올림픽인줄 ^^ 여기에서 라이브공연과 저녁식사까지 (한정식부페에 삼겹살 무제한) 든든히 먹고 아시아의 라스베가스 씨티오브드림에서 카지노도 보았지요.
관광 셋째날~~~
--- 씨티투어로 리잘공원과 칼레사 마차투어 - 스페인마을 인트라무로스, 성어거스틴성당, 토산품점에서 마무리하자~~~
인상 깊었던 것은 옛 스페인마을을 마차로 돌아보는데 필리핀 마부들이 한국말을 어찌나 잘 하는지^^ 옛 건물 이름을 우리말로 말해주고 짧은단어로 대화를 나누는데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졌답니다~
역시 여행은 가 봐야 압니다~
필리핀 하면 총기소지국이라 겁부터 먹고 주변사람들도 염려해줬는데 친절하고 예쁜 현지가이드 이지혜님을 만난것이 행운이었습니다. 필리핀은 화장실이라든가 공항 등이 좀 불편한 면은 있지만 가이드님이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 전반적인 모든 것들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을 안내해주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고, 이번 가이드가
이었어요. 데리고 온 현지인 아벨도 무척 친절했지요. 노랑풍선의 일정표도 좋았고 가격도 타여행사에 비해 훌륭했습니다. 이래서 노랑풍선을 계속 이용하네요. 편안한 여행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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