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6박8일 알차게 랜드마크를 찍고 돌아온 부부여행.. 즐거웠습니다!!!

강*숙 님 2019.02.20 조회 163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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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달 전인  1월 18일,  카타르항공기로  도하를 경유  파리에 도착, 바로 여행으로 돌입..

나름 만만찮은 서유럽 패키지여행의 시작이였었슴다.

실은  10여 년 전부터 부담없고 편안한 노랑풍선 패키지를 여러 번 이용해왔었는데

이번엔 감사표현이라도 전해야겠다싶어서  지난 기억이지만 몇 마디..

국가별 현지 체류 한국 가이드분에 대한 언급은  느낌 가는대로... 렛츠 기 릿!!

 

프랑스에선  not bad.. 살짝  TMI... ㅎㅎ 이름은 잘 .. 파리지앵 닮으셨...  진지하셨고 아니, 좋았어욥!!

로마 피렌체에서의 키작으신 쌍둥이 형은 .. 흐음... 미안하지만 TMT... so so.. ㅎㅎ

베네치아에서의 가이드분 Gooood~  설명도 유머도 적절,  수상택시에서의 노래도  낭 만 적...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인솔자 전종환님(시간 탓인지 무튼 이름도 가물가물..ㅠ)은 내가 좋아하는 스따일..

솔직 담백...

본인도 의도치않은 듯한 습관 같은 유머로 이동 버스 안에서 깔깔깔 제법 웃었다는..... ㅋㅋㅋ

시력이 피곤한 50대 후반의 울 부부 와이 파이 비번도 성가셔함없이 흔쾌히 도와주셨고...

감사했고 맘도 편안하고  즐거 웠 다 는..^^

다만 하나,  유럽의 맛인지 캐릭터인지 익히 들은대로 만만찮던  숙소.. 어구야..  소문대로 체험하고 왔다는 ㅋㅋ

기 중 쓸만한 곳이였다고 하시니 그러려니 하겠구엽 ㅎㅎ

 

세느강의 야간선상투어, 노트르담성당.. 강물 위를, 아치 다리 아래를 지나 즐비하게 늘어선 불빛 파리 건축물들..

명물의 값을 우려낼만큼 우려내도 이해하게 되는 밤과 낮이 다른 에펠탑, 그 에펠탑 위에서 내려다본 파리전경..

베르사이유궁전의  루이14세, 화려함과 스케일...  루브르박물관의 나폴레옹.. 모나리자, 신들의 향연....

파리 아파트들의 낡음도, 보도블럭도 멋스러워야하는 그들의 예술애와  고고함, 대륙 프랑스의 자부심...

 

설경이 주는 숭고함과  수면을 따라 그림처럼 박혀있던  자존심 가득한 집들의 스위스..  

인터라켄 동리 어느 물가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들...

패러글라이딩, 스키잉, 곤돌라, 융프라우, 뮈렌.. 용병, 의리, 섬세함..시계.. 은행..중립.. 눈덮힌 들판의 소떼들...

 

로마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어느 곳 하나 화보가 되지않는 풍경.. 명소가 되지않을 곳이 없는.. 

로마 속 가장 작은 나라 교황의 성지 바티칸대성당.. 천지창조, 최후의 만찬, 삐에타의 실물영접..

No photo~!! 그 곳에서  마주대한 미켈란젤로의 신에 대한 앙망함!! 그가 그린 박애정신들....

피사의 사탑... 유명세는 기울어짐에서~!!  실수가 캐릭터, 시그니처가 된 사탑이야기..

콜로세움 벽면의 구멍들의 일화들...  관광객들로 둘러싸인 트레비호수..... 진실의 입... 아우구스투스의 광장..

곤돌라, 수상택시.. 성 마르코성당, 나무를 쌓아올려 물 위에 도시를 건축한 수상도시 베네치아,

크루즈를 만드는 베니스의 상인들...    일일이 열거가 무색한 곳..  천지가 유물이고 유적인..  

대단한 조상 덕을 톡톡히 봄에도 멋짐과 훌륭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꼭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 이탈리아 .... 와우~!!  원더풀~~!!!

 

장거리 비행부터 온 몸이 뻐근.. 잦고 긴 버스이동과 편치만은않은 숙소시설 등으로 몸이 피곤했음은  틀림 없었지만

정말로 행복했고 아름다웠고.. 눈에, 마음에 담고 싶었던 풍경들과 역사들, 정신들을 셀 수 없을만큼 

많이많이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함께 했던 팀 멤버분들.. 솔선수범 예비소방관 청년, 발랄했던 고딩신입생소녀들.. 새내기 대학생들..

화기애애한 가족분들.. 모녀팀들.. 모두... 감사했고 즐거웠고..

노랑풍선여행사와  인솔해주신 사람좋은 전인솔자님께도 좀 늦었지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유일했던 부부팀이였구요..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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