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노랑 풍선과 함께 하는 중국 북경 여행 (2019/02/17~02/20) 겁나게 대륙 스케일~~~
김*희 님 2019.02.21 조회 143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무엇보다 '노량풍선'을 통해 여행을 다녀왔다는 점이 마음이 노였습니다. 믿고 시작한 여행이라 그런지 모든 일정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힐링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선택관광도 적절하게 짜여져 있어서 100% 참여하였습니다. 중국 북경 베이징에서 만난 '김광수' 가이드님과의 만남도 새로운 기쁨이었습니다. 제 3세대 교포분이신듯 한데 한국 여행자들에게 섬세하게 설명해주고 적극적으로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국에서 친해진 유일한 중국인이라 헤어짐에 아쉬웠답니다.^^![]()
단체비자와 여권만 가지고 김포공하에서 중국북경 국제공항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큰 기대없이 시작했으나 3박 4일간 대륙 스케일의 여행코스로 행복 가득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었내요.
중국의 대명절 '춘절'의 기간이라 14억 중국인들이 '천안문 광장'에 다들 몰려 있는 듯 중국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금성'은 끝도 없는 황궁의 숲 속으로 들어가는 듯 했답니다. '왕부정거리' 에는 미래의 식량으로 보이는 ^^ '붉은전갈' '지네' '각종 벌레' 들이 튀겨져 맛자랑을 하고 있었는데, 추억삼아 전갈을 시식했는데 반전~~~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중국전통서커스'는 자전거 한대에 10명정도 되는 소녀들이 대롱 메달려있는데 눈 뜨고 보기에 아슬아슬 했습니다. '이화원'을 거쳐 '만리장성'에 도착하여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기절했습니다. 역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더니. . . 대륙 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중국 마사지가 왜 관광 목록에 들어있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만리장성의 경사가 어찌나 급경사던지 ㅎ
'798 예술거리'를 지나 '국가박물관' , '더플레이스' 관광 후 '인력거투어' 로 추격전도 하고 '금면왕조쇼'를 통해 중국이 디테일한 극화를 이렇게나 잘 연출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중화인민공화국은 공산주의라 신분증 조사를 많이 하지만 '단체 여행자'들은 가이드의 인솔하에 신분확인 과정에서 간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중국 여행에서 만난 '김광수' 가이드님 섬세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꼬장꼬장하게 분위기 못맞추는 한국 여행자가 더러 있었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동포애를 느끼며 다른 분들에게도 북경 여행 추천하고 싶내요.
2019년 2월 21일 중국 북경 여행자 김승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