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즐거움이 가득했던 보라카이 (이은비 tina, Andrew, ToTo팀에게 감사) - 약간의 팁

임*욱 님 2019.02.25 조회 158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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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친구와 함께 가능 것이라 했나요?

누구와 어떻게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여행이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했네요.

패키지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이런맛(? 아래 참고하세요) 이라면 

패키지도 여행의 또다른 묘미가 있겠구나 알려준 이은비(Tina) 가이드와 앤드류, 또또에게 매우 감사하게 되었네요.

 첫째날

칼리보를 통해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이 비행후 지친몸으로 버스 1시간 30분, 배 잠시(수속하는 시간), 섬에서 미니차량으로 숙소 이동

더운 날씨에 쉬운 이동은 아니었네요. (수속시간, 이동, 수속, 대기....지치게 됩니다...짜증 주의) 

► 비행기는 웬만하면 앞쪽자리로해서 수속시간이 짧아져야 할듯요 (일부항공 사전에 추가비용 좌석 지정 가능)

► 공항이나 집합 장소인근에서 여름옷, 센달로 바꾸면 조금 덜 지치겠죠

Tina 가이드가 대단한게 거의 버스 1시간 30분내내 주의사항부터 사례들을 쉬지 않고 분위기를 잡아주네요.

세부 패키지 여러번 가서도 듣지 못했던 마젤란과 필리핀 관련 역사 이야기를 스토리를 역어서 재밌게 설명하니 너무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한 배려와 기본매너들을 기분나쁘지 않게 즐기면서 들을수 있게 하네요.(30명이었는데 거의 지각이 없는 여행-대단)

석식, 디몰투어와 휴식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 마사지 -> 석식 -> 디몰 변경해서 마사지 만족도가 몹시 올라갔네요.(다른 분들도 모두들...)

보라카이 야경은 명불허전이네요.

보라카이 저녁풍경은 여수 밤바다와 느낌이 약간 비슷하다고나 할까

해변 카페들이 라이브 카페와 식당들로 사람이 붐비고, 서양 사람들위주(?)

라이브 카페와 라이브바에서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여유롭고, 즐거워보였네요.

(동영상있는데 못올리네요. 구글맵 링크나 유튜브 보시면 좋을듯)

Coast 호텔 illy 바앞에서 단체로 길가까지 사람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단체 댄스 추는 모습이 압권이었네요.

► NigiNigi~~도 라이브가 멋진데 도대체 자리를 잡을수가 없네요. 서양인들도 줄선다는...(일찍가서 자리 잡으면 멋진 공연 볼수 있을듯)

 둘째날

패키지 좀 다녀봤는데 좋은 숙소 잡아도 아침일찍 조식 먹고 허겁지겁 집합장소가서 저녁때까지 돌고,

이와중에 쇼핑시간은 왜 이렇게 길게 여러군데 잡는지 (관광지는 쉭쉭) 답답했었거든요. 

Tina는 이런 손님들 마음을 알고 있었던듯니다.

여유있게 할 부분과 타이트하게 할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해서 완벽하게 스케줄되게 조율하네요.

아침 여유있게 일어나서 해변 호텔 입구 테이블에서 먹는 조식이란...

 

 

 

오전 숙소 또는 풀에서 충분히 피로 풀고 쉴수 있도록 스케줄이 잡히네요. (어제 마사지 진행으로 뽑은 여유인듯)

  

다이빙 강습후 다이빙 진행하는데

바다속이 예쁘다고 하네요(저는 못들어가고 ㅜㅜ) 전담 코치가 1:1로 세심하게 잘 살펴주네요.

Tina는 자유시간에 가면 좋을 생생 맛집 정보와 먹거리 정보를 알려주고,  인터넷 맛집 정보와 다른...

숙소와 디몰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하네요. (자유여행과 패키지 중간쯤 되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네요)

 셋째날

호핑투어, 세일링보트, 파라세일링

사실 자유여행 계획해서 많은 부분 알고 갔는데 블랙펄호핑, 드보라호핑들 이야기 하더라구요.

내심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아 실망했네요. 처음에

차이는 블랙펄/드보라는 배가 1.5배정도 크고 양옆에 그물있어 그물에 앉아볼수 있고, 배후미에 조그만 미끄럼들 있어서 애들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나 반전이 생기는데 댄스곡과 함께 엔드류, 토토가 댄싱머신으로 변하네요.

다같이 신나는 시간 보냈어요. 지나가는 배들이 더 난리네요.

그래서 호핑도 밎밎하지 않고, 다들 신나는 물놀이가 되었다는...  (Tina 가이드팀에 감사를...)

파라세일링을 했는데 또또와 신나는 음악과 함께여서 지루한지 모르게 재밋게 진행되었네요. 또또가 찍어준 사진..

사진 돌리는법을 몰라서..

 

Tina, andrew, toto는 지치지않는 머신처럼 끊임없이 이야기해주고, 도와주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게 흥을 불어넣어주네요.

 마지막날

레이트체크아웃이 아니라면 체크아웃후에 중간에 비는 자유시간이 있는데 낮시간 많이 덥고 마땅히 시간 보내기 어렵더군요.

티나는 선택 마사지를 보라카이 빠져나가기 전으로 잡아서

► 마지막날 수영복입고, 비치타올 준비해가서 체크아웃후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후 선택 마사지 및 샤워, 환복 가능하게 잡아주었네요.

개인적으로 여행은 여유와 낭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전 마사지 시간에

마사지 대신 인근 비치앞 음악이 흐르는 호텔바에서

Classic Martini 한잔과 흐르는 음악과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봤네요.

스테이션3 Villa Caemilla에서

밤비행기나 특히 새벽 비행기로 오시는 분은

► 공항 안이 추울수 있어요. 공항 들어가기전 갈아입거나 붙이는 짐에서 옷을 따로 빼놔야겠더라구요.

공항들어가면 매우 좁아서 수속 및 짐 검사등으로 여유가 없을수 있겠더군요. 

 

기회되면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고,

멋진 Tina팀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고, 다음에도 꼭 만났으면 하네요.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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