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팀장님과 함께한 서유럽3국9일을 다녀와서(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1)

양*식 님 2019.03.05 조회 165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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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4일 ~ 3월 4일 까지 서유럽 3국9일 여정의 후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 여행을 무탈하게 인솔해주신 김성주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면 다시 같이 가고 싶습니다...

인솔자라는 직업이 "극한직업" 중 한가지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여행이였습니다...

일행이 아닌 외국인 가방을 내려서 맨붕이 와 있는데 의연하게 대처하심, 중년부부중 남편이 위장장에로 고생하시는데 화장실 먼저

챙겨주심, 신혼부부 신랑신부가 토라져 있을때 인솔자 때문이 아닌지 걱정하심, 아내가 융프라흐 하산후 넉다운 되었을 때 세심히

보살펴주심, 중노년의 세분의 동서분 일행중 몸이 불편하신 분 신경과 관심을 가져주심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하여

대처하시는 것을 보고 17년의 노하우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주팀장님...

 

다음은 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을 위하여 참고하시라 몇자 적어봅니다...

$$$ 공통사항 $$$

1) 이것만은 챙겨야 함 : 비상약(장기 복용자는 드시던 약), 돼지코 아답터, 멀티콘센트, 예비 밧데리, 여유돈(공기 빼고 다 돈받음), 여벌 옷,

                               약주 좋아아시는 분들은 약주 약간(마트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것 추천소주 1병에 2만원함) 보온병(여러모로

                                쓸모 많음), 운동화(걷는 시간이 길어 구두등 패션화로 멋부리다 개고생함), 환전은 소액 위주로(큰 금액은 카드로)

                                컵라면(3개정도, 스위스 융프라흐 정상은 컵라면,물값,젖가락값 따로받음,,, 개당 7.9유로..원화로는 10,270원...

                                정상 휴게소에서 가격표 보시면 눈을 의심하게 됨, 그래서 보온병도 필요함)

2) 그닥 필요없는 것 들 : 컵라면(식당에서 드실 것, 동남아와 달리 식당에서도 먹지 못할 가능성 높음)

                                밑반찬(현지식,호텔식이 대부분이므로 드실기회 거의 없음, 현지식도 평시 우리가 먹고 있는 것들임)

                                도저히 못드시는 분들은 냄새가 안나는 고추장, 김, 참치 등은 무난함(신 김치는 난리남)

3) 필요없는 것들 : 컵밥(뜨거운물을 받으로 주방까지 가야하고, 냄새가 나서 싫어 함)

4) 뜨거운 화장실 : 무료 화장실 없다고 보시면 됨(최소 0.5유로 ~ 최대 2유로 받음, 동전 필수), 화장실비 안내시려면 음료,커피파는

                        가게에서 음료를 산 후 화장실 무료로 이용가능

                        (이탈리아 남부의 경우 에스프레소 1잔 1유로(테이크아웃기준), 화장실 값 1유로,,, 그러나 프랑스,스위스는 쫌 더 비쌈)

 

1. 출발 당일(2월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 미팅 시간 및 장소는 인솔자(김성주팀장님) 및 여행사에서 공지해 주시어 시간에 맞추어 대기중 인솔자(김성주팀장님)으로 부터

     전화 옴. 노랑풍선 여행사 카운터로 오라고 함.

     => 기다리시다가 3층 우측 N카운터 유리창 끝단 우측 끝 지점에 "노랑풍선 여행사 데스크"로 가셔야 함.

          ( 의자에서 계속 기다리시면 안됨, 시간 맟춰 찾아가셔야 함)

2.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에 도착해서

   - 인솔자와 다른 행객 일행이 뒤죽박죽 엉키고 입국수속대가 혼잡하므로 인천공항에서 인솔자의 인상착의를 꼭 기억하셨다가

     고생하시지 마셔요....

     ** 비상약 꼭 챙기세요 = 일행중 위장 장애로 여행 초반에 매우 고생하신 분이 계셨어요 **

3. 숙소에 도착해서

   - 항공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피곤하시다고 숙소에서 바로 잠자리에 들지마시고 밤 11시 넘서서 취침하시기를

     권합니다... 시차적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인터라켄(융프라흐) 여행 중에

     - 고산증으로 일행중 몇분이 고생하심, 제 아내는 그날 완전 방전됨. 고로 전날 잠푹 주무시고, 절대로 빠른걸음이나,

       뛰지마셔요...(하늘 핑핑돌고  노래 집니다...)

5. 기차(TGV 또는 유로스타)로 이동 시 케리어 관리에 대하여

    - 일정중 기차로 이동이 있는데, 파리출발 벨포르 도착의 경우 케리어 내리는 시간이 여의치 않으므로 사전준비 및 하차 전

      반드시 인 케리어를 확인하고 내리셔야 함.

      (우리 일행은 다른 외국인 케리어 까지 함께 끌어내려서, 인솔자(김성주팀장님)께서 고생하심...)

6. 선택관광에 대하여

   - 말 그대로 선택관광이기는 하나 모두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선택관광은 액기스,앙꼬,노른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행 시작전 인솔자에게 미리 의사를 말씀하시면 휠씬 원활하고, 특히 로마 벤츠투어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행중 젊음만 믿고 안했다가 개고생,후회막심이라고 하더이다,, 걷는 시간만 약 3시간 입니다.)

7. 쇼핑에 대하여

   - 총 6번의 쇼핑이 있었는데, 개인의 기호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시면 되니,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일행중에는 많이 사시는 분도 있고 안사시는 분도 계셨지만, 이에 따른 유불리는 없습니다)

8. 비행기 사전 좌석지정 및 사전 체크인에 대하여

   - 비행기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전 부터 웹 사전체크인이 가능하나, 여행 출발 전에는 국내에 계시니 별 문제가 없을 것이나

     귀국편 웹체크인은 일정이 진행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와이파이, 로밍 신청한분도 잘 접속이 안됨)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동료 등에게 예약번호를 미리 알려주시고, 여행자 본인 전화번호로 웹 항공권을 전송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시아나항공에서 카톡으로 여행자의 휴대폰으로 웹 항공권을 전송해 줍니다.)

9.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시기 위해서는 사전에 얼마나 준비를 해서 가는지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기획해 주신 노랑풍선여행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모두투어" 단골이였다가 처음로 노랑풍선여행사를 이용하였습니다.. 타 여행사 대비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번 여행을 무탈하게 인솔해 주신 김성주팀장님을 비롯하여 파리 현지가이드 김시몬님, 베니스 현지가이드 문의식님,

   로마 현지가이드 정승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9.03.28 17:58

안녕하세요 고객님, 시간내어 귀중한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여행자분들을 위해서 준비물 사항까지 남겨주시다니, 이상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님들께 좋은 팁이 될것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다음여행도 노랑풍선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