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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3/6-3/10 사이판 호텔후기!
괌/사이판팀 2019.03.13 조회 1540아래 내용은 노랑풍선 괌/사이판팀 직원이 직접 다녀온 여행 상품에 대하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이판 여행후기!
1일차 (3/6)
인천 -> 사이판 7C3404편 22시 10분 출발
인천에서 사이판까지는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
저비용 항공사를 탑승하여 기내식은 따로 없고 기내에선 물만 무료 제공되며, 면세구역에서 판매하는 간단한 음식은 기내로 반입이 가능하다. 또한 기내에서 에어카페를 운영하여 컵라면, 컵밥등 간식거리를 구매해서 먹을수있고, 기내에서 아이스크림도 판매를 한다!

새벽 03시 40분 사이판 도착!
ESTA를 신청한 사람들은 공항직원 안내에 따라 자동입국심사 키오스크에서 간단하게 여권과 지문을 찍고 심사관을 잠시 보면 입국심사는 끝! 요즘은 ESTA를 신청한분들이 워낙 많기에 ESTA가 없어도 공항 밖으로 나오는 시간이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첫번째 호텔인 PIC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하고 바로 객실로 이동! 늦은 밤이였지만 사이판의 맑은 공기 덕분인지 피곤하지는 않았다.
2일차 (3/7)
사이판에 도착해서 묵었던 PIC를 시작으로 여러 호텔들의 견학을 시작했다~!
사이판 PIC는 작년에 새로 생긴 워터슬라이드부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과 프로그램들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사이판 PIC에 모아놓은 느낌이였다.

사실 사이판 PIC는 이번 기회에 처음 방문을 하였는데 PIC를 견학을 하기 전 까지는 객실이 노후 됐다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와서 보니 꽤 괜찮은 편이였다.

다음으로 방문한 호텔은 빌라형식의 호텔인 아쿠아 리조트 클럽이다.
마치 숲속의 있는 것 처럼 나무에 둘러 쌓인 형태의 리조트로 사이판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운 객실을 보유하고있다.

지금까지 본 호텔들은 사이판 시내인 가라판에서 조금 떨어진 호텔을 보았다면 이번엔 가라판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브리오 리조트로 이동을 하였다!
그랜드브리오리조트는 전객실 오션뷰의 리조트로 메인, 크리스탈, 타워 세개의 동으로 나눠져있으며 동별로 층수, 침대크기, 객실크기가 차이가 난다. 시티쪽을 바라보면 가라판의 중신가인 DFS 갤러리아가 보이며 오션쪽으로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비치 마이크로비치가 보인다

다음으론 저녁식사와 호텔 견학을 위해 켄싱턴호텔로 이동하였다.
켄싱턴호텔은 2016년 7월 니코호텔에서 리노베이션하여 켄싱턴호텔로 오픈한 호텔로 사이판에서 객실 컨디션이 제일 좋은 호텔로 소문나있다.

프리미어디럭스룸 이상투숙객들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부터 무료이용이 가능한 미니바, 18년 새로 생긴 비치 액티비티인 아쿠아파크까지 객실 컨디션도 물론 좋지만 즐길 부대시설까지 넘치는 켄싱턴호텔이다.

오늘의 호텔견학을 모두 마치고 켄싱턴호텔 오션그릴BBQ에서 저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3일차 (3/8)
오늘은 사이판에서 안가면 사이판은 가나마나인 마나가하섬 방문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탑승하는 배가 아닌 글라스바텀이라는 배를 탑승하였다.
배 가운데에 투명유리가 있어 바닷속을 구경할수있고, 바다 속에있는 추락한 일본군 비행선까지 볼 거리가 많은 투어이다. 또한 마나가하섬으로 이동하는길에 잠시 멈춰서 스노쿨링까지 즐길수있다.

마나가하섬으로 이동해서는 마나가하섬 앞 얕은바다에서 스노쿨링과 PIC에서 아침으로 도시락을 챙겨와 아침식사까지 하였다. 물론 사이판 주변 바다가 모두 맑지만 특히 마나가하섬 앞 바다는 바닥이 모두 비칠정도의 맑은 물과 파란하늘로 모두 감탄하기 바쁘다.

맑고 파란 마나가하섬 관광을 모두 마친 후 가든이 아름다운 하얏트호텔로 이동하여 견학을 시작했다. 사이판호텔 중 제일 큰 정원을 가지고 있어 마치 정원 속에서 힐링을 하는듯한 느낌의 호텔이다. 가든뷰와 오션뷰로 객실이 구분되지만 가든뷰 객실도 바다가 완전히 안보이는 객실이 아니여서 가든과 오션을 둘다 즐길수있다.

하얏트호텔의 견학을 모두 마치고 “미야꼬”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였다. 미야꼬는 사이판 현지인들도 찾아오는 일식당이다.

하얏트의 모든일정을 끝마치고 두번째 숙박 호텔인 피에스타리조트로 이동했다.
하얏트와 피에스타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할정도로 가까이 있으며 두 호텔 모두 가라판에 위치하고있어 위치 최고의 호텔이다. 피에스타리조트 체크인을 마친 후 견학을 시작하였다.
피에스타리조트는 마운틴뷰와 오션뷰로 나눠져있으며 마운틴뷰는 사이판에서 제일 높은 산인 타포차우산 전망이다.

3일차 마지막 일정으로 피에스타리조트 형제호텔인 카노아리조트로 이동했다. 카노아리조트는 전객실 오션뷰로 메인동, 타워동으로 객실이 구분된다. 동 마다의 차이점은 객실 크기 차이이다. 수영장은 두개로 나눠서 키즈풀, 성인풀 슬라이드기구 2개로 이루어져있다.

카노아리조트 견학을 모두 마친 후 원주민쇼를 보며 저녁을 즐겼다. 랍스터와 스테이크는 이번에 새로운 신메뉴라고 하며, 불쇼, 원주민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관객들이 참여해서 직접 원주민 춤도 배워볼수있는 좋은 기회이다!

4일차에 있는 사이판 국제 마라톤을 위해 오늘은 일찍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이동했다.
4일차 (3/9)
오늘은 사이판 국제 마라톤이 열리는날로 짧게는 10KM부터 풀마라톤으로 42.195KM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있다. 새벽 6시부터 시작이라 정말 피곤했지만 마라톤을 하면서 사이판의 풍경을 보니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였다.

마라톤을 모두 완주 한 후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가진 후 사이판 대표 골프리조트인 라오라오베이로 이동을 했다. 라오라오베이는 남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어서 앞서 갔던 호텔들의 앞바다와는 다른 느낌의 바다를 볼 수 있었다. 골프리조트여서 그런지 호텔내에 가라오케, 마사지샵, 골프용품샵등 성인들을 위한 부대시설이 많았던 것 같다.

라오라오베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호텔의 견학은 모두 끝이났고, 조금의 휴식을 취한 후 레이트체크아웃으로 새벽 1시경 사이판 국제공항으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