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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2019.03.18 베트남(하노이)/캄보디아(씨엡립) 출장 후기
부산지사 2019.03.19 조회 793아래 내용은 노랑풍선 부산지사 직원이 직접 다녀온 여행 상품에 대하 작성한 후기입니다.
◎ 1일차
08:00 김해국제공항출발 - 비엣젯 항공 (VJ981편)


* 기내식은 유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사전구매 혹은 기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05 하노이국제공항 도착


* 오전출발 편이라 현지공항은 많이 붐비지 않는 편이었고 공항 이용객들이 모두 볼 수 있는 곳에 박항서 대표팀 감독의 광고판이 걸려 있어
베트남 현지에서의 박항서 감독의 위치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 3월 하노이 날씨는 우리나라 6월정도로 여행하기에 딱 좋은 기온이였으며, 아침,저녁/우천 시 기온이 내려감에 대비해 여벌에 옷을 가져가면
여행에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았다.


*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박항서 감독과 이승기씨가 출연한곳으로 유명해졌으며 감독님이 자주 오는곳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였으며 음식이 비싸지 않아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 바딘광장 / 호치민생가 / 한기둥사원






* 바딘광장은 한국의 광화문광장과 같은 곳으로, 호치민의 묘와 국회의사당이 위치해 있다.
오전시간에는 호치민 묘지에 안치되어 있는 호치민의 시신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몰려 그 5분을 위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한다.
2월 말에 했던 북미정상회담의 영향으로 보안검색대가 하나 더 설치되어 있었고, 서양관광객 뿐 아니라 중국관광객까지 크게 증가 되었다.
호치민 생가는 호치민이 지내던 집과 물건들을 그대로 보존하여 관광할 수 있으며, 굉장히 검소하고 왜 베트남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게 계기가 되었다.
○ 통킨쇼


* 하노이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물위에서 인형극이나 무용을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한다.
굉장히 큰 스케일의 공연이며, 대사 없이 동작과 음악으로만 공연이 진행된다.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모기기피제는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
◎ 2일차
○성요셉성당


* 성요셉성당은 하노이 시내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길거편에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콩카페가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 HOTEL INSPECTION
- MUONG THANH XA LA (★★★★☆)


- GRAND PLAZA (★★★★★)


16:30 하노이 국제공항출발


18:15 씨엠립 국제공항 도착


* 씨엠립 공항은 크진 않으나 내부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생각보다 깔끔한 모습을 보였으며, 공항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사진이 활주로에서도 한눈에 보일정도로 크게 붙어 있었다.
○ 석식


SOKHALAY ANGKOR HOTEL (★★★★★)


◎ 3일차
○ 앙코르 유적지(앙코르왓 사원) 관광






* 캄보디아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성지인 앙코르왓 사원이다.
패키지 여행객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자유여행객들이 1년 내내 찾는 곳으로 따프롬사원, 바이욘사원, 앙코르와트 사원 등 많은 사원들이
밀집되어 있다. 첫번째 사진의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먼저 한 뒤 사원으로 이동하게 되며 사원입구에서 항상 티켓을 확인한다.
굉장히 더운 날씨 였지만 죽기전에 꼭 한번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만큼 웅장하고 신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일정상 모든사원을 보지는
못하였으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을 할 것이다.
일정이 겹쳐 먼 타국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 석식


* 씨엠립의 위치한 북한식당으로 식사시간에는 패키지 여행객들로 식당이 가득 차게 된다.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20대 초반의 여직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실습처럼 2~3년 근무하고 북한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F&B 업무와 무대공연을 같이 하며 공연의 구성이 다양하여 매우 흥미로운 공연이였다.
○ 여행자의 거리(PUB STREET)


◎ 4일차
○ 톤레삽 호수 (수상마을)




* 동양 최대의 호수라고 불리우며 우기철에는 크기가 경상남/북도를 합친 정도의 엄청난 크기의 호수라고 한다.
호수에는 물위에 형성되어 있는 수상마을이 있어 모터보트를 타고 수상마을 선착장까지 이동후 쪽배를 타고 수상마을을 관람한다.
베트남전에 전쟁을 피해 캄보디아로 피난온 베트남인들이 모여 형성이 되었으며 베트남과 캄보디아 두 국가 모두 국민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호수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 중식 (수끼)


○ 쇼핑센터 방문 (상황버섯 / 잡화점)


○ HOTEL INSPECTION
- PACIFIC HOTEL SIEM REAP (★★★★★ / ★★★★☆)




* 퍼시픽 호텔은 4성급과 5성급이 나누어져 있고 5성급 호텔은 새로 리노베이션 된 호텔이라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 ANGKOR MIRACLE RESORT & SPA (★★★★★)
- ROYAL EMPIRE HOTEL (★★★★★)
○ 왓트마이 사원




- 작은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사원으로 킬링필드 사건 당시 학살된 사람들의 유골을 기리기 위해 지워진 사원이다.
작은 탑안에는 그당시 우물에서 발견 되었던 유골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학살장면을 표현하는 그림전시관도 볼 수 있다.
19:05 씨엠립국제공항출발


20:50 하노이 국제공항 도착 / 01:00 출발(하노이-부산)


-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면 많은 승객들이 입국심사를 받으러 이동하는데 환승객의 경우 입국심사대 맞은편에 있는
TRANSFER COUNTER(왼쪽사진)에서 재탑승수속을 실시 한 후 CONNECTING FLIGHTS 표지판(오른쪽사진)을 보고 이동해 수하물 검사를 받아야한다.
※ 재탑승수속 시 씨엡립-하노이 구간 탑승권을 확인 하니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07:00 김해국제공항 도착
짧은 기간동안 2개국 2개도시를 실속있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었고, 국내선으로 생각될만큼 잠깐의 비행이지만
두 나라만의 개성있는 매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캄보디아는 처음 방문해보는 곳이였는데 옛날 그대로의 것을 꾸준히 보존하는게 아닌 20세기 최악의 사건중 하나인 킬링필드로 인해
성장이 멈춰있는듯한 모습을 보고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다시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패키지 여행이라 함은 일정이 다 짜여져있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움직일 수도 있지만 내가 가는 지역이나 장소가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여행전에 조금 공부를 해 간다면 더 많이 보이고 느껴지는 의미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출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