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박카스 같은 정은주 가이드님 땡큐 입니다.

임*화 님 2019.04.02 조회 73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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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벗어나 서유럽여행이란  환상을  가슴에 한아름안고 장시간 비행에 피곤한 몸으로 첫날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유럽호텔은 낣고 오래됐다는 이야기와는 달리 너무나 깔끔하고 쇼파까지있는 1급호텔. 와!! 꿀잠

다음날 새벽부터 강행군, 많은곳을 보여주고 들여주고 싶다는 가이드님의 열정. 피곤함도 잊은체 지치지도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19명의 우리팀들에게

언제나 얼굴엔 햇살이 반짝반짝~~

데이지샘~~

지금은 첫 유럽여행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함께하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함께했던 19명 우리멤버들을 많이 웃게해주시고 행복에너지 만땅 충전하고 무사히 돌아와서  감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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