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인천에서 밤9시20분경에 비행기에 탑승하여 늦은시각에 장사에 도착
현향선 가이드님를 만나고 호텔투숙후 휴식하였다
다음날 버스를타고 장가계 여행을 나선 10명의 식구들 다 제각각의
개성이 있는 커플들이였고 그래도 여행지에 만나 잘 적응 을 하였다
항상 웃음띤 얼굴에 상세하고 칠전한 설명 가이드님을 잘 만난것 같다
다른 가이드님이 울 가이드님을 만나 복 터진거라 하였는데 첨엔 뭔 말인고 했는데
이유는 식구들이 애를 먹여도 방긋 다니는 곳 마다 여러 부부의 사진을 다 찍어 주시고
위험한곳 챙기고 하나라도 더 설명 하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진행이 아주 매끄러 워서
막 ~~질문을 던져도 하나도 싫은 내색없이 웃으면서 잘 설명하여 주어 아까 다른 가이드님의 말씀이 맞았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 여행내내 행복한 느낌이였어요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까지 꼼 꼼하게 챙겨주고 하는 모습에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은 가이드로구나 느끼게 되었으며 이번 여행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하여주는 여행이 되었씁니다
이 행복한 여행에 노랑 풍선도 함께 였다는 점에서
노랑 풍선에도 함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