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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푸른투어소속 가이드님들 덕분에 여행을 편안하게 잘 하고 왔습니다

모든 가이드님들이 다 친절하고 열심히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몇 분을 올립니다

1. 서승진-뉴욕공항서 숙소까지 안내

-숙소에 내리면서 가이드님 차량에 베낭을 두고 내렸는데 밤 11시 넘어 뉴욕본사 김지선차장님과 통화하여 다음 날 숙소에서 베낭을 받았습니다 서승진가이드님께 먼거리 다시 와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숙소로 오는 길에도 미국관한 많은 얘기와 웃음으로 즐거웠습니다

2. 김영훈

- 며칠 내내 친절하고 열심히 안내를 받아서 좋았습니다 

 손님중에 개념이 없는 가족이 있어 불편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내색않고 계속 열심히 설명하시고 안내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3.김상권

- 인천가기위해 뉴욕공항까지 안내

숙소에서 공항까지 가는 짧은 시간에도 미국관한 많은 얘기들을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재미있게 해주시고 티켓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 한홍섭

- LA에서 만났는데 친절하고 부드럽게 열심히 해주셔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 건의사항

합류상품으로 지역별로 가이드와 차량들이 교체되어도 별 불편없었지만

식사가 한식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많이 아쉬웠고, 한식당에서 전골류가 나와 4명이 같이 먹게 되어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한 냄비의 음식을 국자로  덜어 먹긴 하나  불편하니 개선바랍니다

한국에서도 한 냄비에 같이  먹는 문화는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