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어머니께서 장가계가 좋다고 말씀하셔서
많은 여행사 중에서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노랑풍선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쇼핑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격어서 노옵션 노쇼핑으로 신청했으나, 인원미달로 캔슬되고
그나마 편한 연태에서 장가계 공항으로 가는 일반 패키지로 신청을 하며,
이번 여행은 어떨까 걱정반 기대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일차-1. 연태공항에서 장가계 공항으로 경유
- 장사에서 나려서 장가계로 이동 시 4~6시간정도 걸리나 연태에서 장가계 공항으로 갈시 비행기로 2시간 반정도
걸려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연태 공항에서 내리니 노랑풍선 직원이 모든 수속을 친절하게 처리해 주어 편하게 경유지를 거쳐서 장가계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1일차-2. 장가계 공항 => 천문산 => 무릉(?) 호텔
- 장가계공항에서 박문길 가이드님을 만나서 기본적인 장가계 여행에 대해서 설명 및 옵션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라고 하더군요.
기본 옵션은 전통공연 2개 중에 날씨가 추운 관계로 천문산 공연을 뺴고 나머지 모든 옵션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으니 왠만하면 모든 옵션은 하시는 것이 좋다 하였는데 끝나는 날에 보니 정말 맞는 말씀이더군요.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천문산 공연도 첫날이라 날씨도 춥고 몸이 피곤해도 보는 것이 좋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으나, 어머니를 모시고 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이드님 말씀이 맞더군요.)
- 우리는 케이블 입구에 도착하여, 케이블 카를 타고 천문산 정상에 도착하여 유리다리도 건너면서 기다림 없이 여행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좋았구, 첫 날부터 장가계라는 곳이 이렇게 웅장한 곳이라는 느낌을 잘 받았습니다.)
2일차 무릉(?)호텔 => 황룡동굴 => 보봉호 => 무릉(?) 호텔
- 둘쨰날은 비가 조금 씩 내려서 도보 중심의 천자산을 도는 것보다 비를 안 맞는 황룡동굴, 보봉호로 일정 바뀌어서 가이드님이 진행을 해 주더군요.
(덕분에 비 맞는 일 없이 편안하게 잘 여행을 했습니다.)
3일차 무릉(?)호텔 => 금편계곡 => 십리화랑 => 원가계(천자산)
<금편계곡>
<십리화랑>
<원가계>
4일차 무릉(?)호텔 => 장가계공항 => 연태공항 => 인천
- 기본 패키지를 모두 마치고 남은 쇼핑을 마친 후 장가계 공항으로 이동하여 연태공항을 거쳐 인천으로 잘 귀국하였습니다.
(쇼핑에서 우리가 사지 않아도 얼굴표정이 변하거나 이 후 우리를 대하는 부분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 장가계 공항으로 이동 중 우리 팀들 배고플까봐 싸주신 김밥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박문길 가이드님
- 장가계 공항에서 우리가 공항에 들어가기 전까지 같이 기다려 주신 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연태공항에서는 우리가 일찍 도착하여 비행기 티켓팅을 대신 근 한시간 가량 대신 기다려 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행 총평
1. 박문길 기아드님의 경우 일정 조절과 시간 배분을 정말 관광객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심.
2. 쇼핑에 대해서도 큰 부담금을 주지 않고 필요하면 사라는 취지로 깔끔하게 처리 해 주심.
3. 장가계 가이드님 외 연태 공항에서 만난 가이드도 정말 편하고 친절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사진이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지 않고 서버응답 오류가 되어서 여행정보의 사진을 옮겨 붙였습니다.)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주신 노랑풍선과 가이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노랑풍선 중국1팀입니다. 고객님! 노랑풍선이 고객님께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다녀오신 여행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노랑풍선과 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