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나는 이번에 5월5일부터 15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미동부지역과 카나다를 나녀왔습니다. 이번여행에서는 손자(초등학교4학년)와 같이 동행하였다.
많은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내가 생각한 어린아이가 아니라. 참으로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여행을 잘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편안했다.
특히 보스톤에서 하바드 대학과 엠아티 공과대학을 방문하여 여기저기 잘 살펴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여행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자연의 앞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하는 것을 느끼고 폭포에서 제트보트를 타고 역류하여 올라가면서 아이가 너무좋아했다.
특히 장호웅 가이드를 칭찬합니다. 정말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가이드 였다. 진심을 다하여 여행객들에게 불편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 였다. 예를 들면 식당에 가면 자신은 먹지도 않고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안내를 해주고 또한 해박한 지식으로 여행객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잘 지도를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뉴욕 장호웅 가이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여행이 한결 즐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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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손자분과 즐거운 여행다녀오셨다니 저희 또한 매우 뿌듯합니다 :) 함께 일정을 진행한 장호웅 가이드에게 고객님의 소중한 격려 말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도 더욱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좋은 상품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