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뉴질랜드남북섬, 호주를 11일간 일정으로 하는 여행이였는데, 우선 쇼핑이 6번으로 너무 많고,
뉴질랜드북섬(쇼핑2번)->뉴질랜드남섬(쇼핑2번)->호주시드니(쇼핑2번)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중 백형진이라는 첫번째 가이드는 드라이빙가이드면서도 쉬지않고, 열심히 스토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여 여행내내 즐거운 여행이 되었지만, 시드니의 조슈아라는 가이드는 뉴질랜드에서 넘어오는 첫날부터 실망시키는 일 뿐이였습니다.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뉴질랜드에서 시드니 공항에 오전에 도착하였는데, 다른 여행사는 모두 게이트출구에 있었는데, 노랑풍선가이드만 없어, 다른 업체가이드한테 물어서 겨우 다른 게이트에 있는 가이드를 저희 게이트로 데려올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사 가이드가 저희 가이드를 알고 있고, 저희 일행중에 다행히 모든 가이드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2. 5번째 쇼핑이 MVL2라는 콜레스트롤 제거제인데, 8명의 일행중, 너무 많은 쇼핑이 지쳐서, 1명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쇼핑센터를 나와 싸구려 여행에 구매가 없다는 둥, 나도 성격이 있다는 둥 매우 불쾌한 언사를 남발하였습니다. 다시 안볼것이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여행의 품격을 싸구려로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3. 마지막 귀국날 모두 새벽에 일어나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시간 10분이 지나 호텔로 전화해서, 아기가 아프다는 둥 말도 안되는 핑계로, 못온다고 하더니, 다른가이드를 보냈습니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최소 약속시간 이전에 전화를 해야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쉽고, 기본이 안된 가이드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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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다녀오셔야 할 여행에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말씀주신 내용 중, 가이드 언행에 대해 좀 더 신경써 진행 할 것이며 다음번에는 이런 사항으로 다시 불편한 일이 없으실 수 있도록 나아질 수 있는 노랑풍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