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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주 10일_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_노르망디/남프랑스
유럽3팀 2019.05.31 조회 1161아래 내용은 노랑풍선 유럽3팀 직원이 직접 다녀온 여행 상품에 대하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역 : 프랑스 일주
▣ 항공 : 대한항공 KE
▣ 기간 : 2019년 5월 14일(화) ~ 5월 23일(목) (8박10일)
▣ 1일차 인천-파리
KE901 13시20분 인천출발(3/4/3배열 A380기종 헤드셋, 베개, 담요, 슬리퍼, 칫솔제공)
탑승 1시간 뒤 1차 기내식 (비빔밥, 소고기스튜, 닭가슴살샐러드 중 택1)
탑승 6시간 뒤 간식 (피자, 새우깡, 삼각김밥 중 택1)
도착 2시간 전 2차 기내식 (해산물 감자, 돼지고기 밥, 소고기 면 중 택1)


현지시간 약 19시경 약 12시간 탑승 뒤 파리 공항 도착. 트램을 타고 짐 찾는 곳으로 이동. 가이드 미팅 후 바로 호텔로 이동
(호텔까지 약 30분 소요)



노보텔 체인으로 깔끔하고 시*호텔 : NOVOTEL NOISY LE GRAND (4성급)
시설이 좋음. 무료 물 2병제공. 냉장고는 있으나 판매음료는 없음. 드라이기, TV, 커피포트, 욕조, 금고 있음.
트윈룸에는 소파베드도 하나 더 있음.
▣2일차 (파리/지베르니/에트르타)
*조식 : 호텔식
빵 종류도 많으며 계란, 치즈, 햄, 과일, 소시지 등 따뜻한 음식까지 구비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8시10분경 오르세 미술관으로 이동
차가 막혀 1시간 뒤쯤 도착했으며 9시 반 오픈으로 먼저 가서 줄서서 기다림.
가이드가 티켓을 먼저 준비해두어 큰 대기 시간 없이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관람.
가이드는 같이 안으로 들어가 주요 작품들 위치를 설명해주고 이후 자유관람으로 진행.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넉넉한 관람 시간으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음.
오르세는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 작품들이 많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으며
오늘 일정 중에 있는 지베르니, 에트르타에 대한 그림도 있어 선공부가 되었음.




점심시간까지 약 15분정도 여유가 남아 주변 성당 구경을 하고 12시 점심 식사 시작. 약 1시간 진행.
*중식 : 현지식 (에스까르고/부르기뇽/후식)



식사 종료 후 지나가는 차장으로 콩코드 광장, 샹제리제거리, 개선문을 조망. 차가 막혀 힘든 순간이었지만
차장 밖으로 보이는 광경에 모두들 그것을 잊은 듯 했음.
차가 막혀 오후 3시경 지베르니 도착. 그룹 예약을 해서 따로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고 모네의 정원과 집을 구경함. 따뜻한 봄 날씨와 활짝 핀 꽃들이 반김.
사람이 많지 않아 집과 정원을 다 보고도 시간이 남음. 그림으로만 접하던 곳을 실제로 볼 수 있고 날씨마저 좋아 관광하기 좋았음.


 
시간 정도 이동하여 화가들이 사랑한 코끼리 절벽이 있는 에트르타 도착.
버스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이동하여 만나는 바다와 양쪽에 펼쳐진 절벽에 다들 카메라를 먼저 꺼내기 바빴음.
30분간 자유시간이 주어짐. 주변에는 이 배경이 된 그림들이 설명되어 있고 자갈해변에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그림 한번 보고 배경장소 다시 보며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과 사람이 만든 그림의 아름다움을 비교해 봄.


약 20분 이동하여 8시경 르아브르 호텔 도착/ 저녁식사 및 휴식
*석식 : 호텔식(전식/본식(돼지고기/밥)/후식)



*호텔 : 1872 STADIUM HOTEL (4성급)
 


슬리퍼, 커피포트, 무료물1병, 샤워가운, 드라이기, 어메니티 제공 등 제공물품이 많은 호텔.
▣ 3일차 (옹플뢰르/몽생미셸)
*조식 : 호텔식
 


이전 호텔 조식과 비슷하게 다양한 종류의 빵, 따뜻한 음식들이 나오며 풍족한 조식을 즐기기에 충분했으며
이 호텔은 무엇보다도 뷰가 좋아 식사하면서도 사진찍기 바빴음.
8시45분경 호텔에서 출발하여 약 30분 이동하여 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뢰르 도착.
목조 가옥과 요트가 어우러진 항구, 목조 성당 생트카트린 성당을 구경.
이른 시간에 도착해 문을 연 가게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한산한 분위기가 오히려 옹플뢰르를 더 돋보이게 함.
(30분자유시간)


*중식: 현지식 (오믈렛/홍합요리/후식)




중간 휴게소 1회 방문 후 약 3시간 정도 이동후 몽생미셸 도착. 도착 후 약 1시간 동안 점심 식사 진행.
대형버스가 몽생미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셔틀버스를 타고 몽생미셸로 10분간 이동.
로컬가이드를 만나 4~50분간 몽생미셸 내부를 같이 다니며 설명을 듣고 이후 40분간 자유시간 진행.
성당과 수도원 내부를 둘러보고 자유시간에는 밖으로 나와 위에서 바라본 아래의 풍경을 그리고 상점들을 거쳐 밖으로 나와
다시 몽생미셸 수도원의 전경을 봄. 셔틀버스를 타고 단체버스 장소로 이동. 관광객이 많아 돌아갈때는 한참을 기다려야 했음.



휴게소 1회 방문 후 약4시간 이동해 약 8시20분경 호텔 숙박지인 투르 도착. 저녁식사 및 휴식.
*석식 : 현지식(전식/본식(닭고기요리)/후식)



*호텔 : MERCURE CENTRE(4성급)



투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 드라이기, 무료물1병, TV, 커피포트 등이 구비됨. 위치 외에는 특이점이 없음.
▣ 4일차 (앙부아즈/쉬농소)
*조식: 호텔식



이전 호텔들과 비슷하게 진행됨.
평소보다 여유롭게 오전 9시경 일정 시작. 순서를 바꿔 앙부아즈 성부터 먼저 관광하기로 함.
1시간 가량 이동 후 버스에서 내린 후 루아르 강과 다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앙부아즈 성에 도착. 가이드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성 내부와 주변을 관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묘 또한 볼거리임. 선택관광인 클로뤼세성을 모두 진행하여 다같이 도보로 10분 정도로 이동하여 도착.
그 이동했던 거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실제로 걸었던 거리라 생각하니 신기했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흔적으로 가득한 클로뤼세성은 성 뿐만 아니라 정원과 숲까지 볼거리로 가득함.
소풍 나온 학생들과 많이 마주침. 이곳저곳 둘러보며 50분이 훌쩍 지남.
*중식 : 현지식(전식/본식(소세지감자)/후식)



 
직접 구운 빵을 제공하고 동굴식당이라는 점에서 특이했음.
약 20분 가량 이동하여 루아르 계곡에서 가장 낭만적인 쉬농소성 도착. 오전에 봤던 앙부아즈 성보다 훨씬 화려하고 아름다웠음.
방들과 정원을 돌며 40분간 설명을 듣고 1시간 30분정도 자유시간을 가짐. 호수와 연못에 비친 성을 찍는 것이 포인트.





휴게소 1회 방문 후 약 3시간을 달려 6시 반쯤 호텔 도착. 저녁식사 및 휴식
*석식 : 호텔식(전식/본식(돼지고기)/후식)



*호텔 : NOVOTEL LIMOGES (4성급)




외곽 쪽에 위치했지만 주변에 대형마트도 있고 호수, 수영장이 있어 산책하기 좋았음.
넓은 호텔 내부와 커피포트, 드라이기, 어메니티, 소파 등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음.
▣ 5일차 (로카마두르/툴루즈)
조식 : 호텔식




이전 호텔들과 비슷하게 진행됨.
8시 30분쯤 호텔에서 출발. 2시간 이동 후 절벽 위 중세 마을 로카마두르 도착. 걸어서 노트르담 성당으로 내려감.
검은 성모상이 유명한 곳이나 하필 미사 시간과 겹쳐 볼 수 없었음. 대신 마을로 내려가 관광을 하고 다시 올라와 성당을 둘러봄.
설명을 듣고 일부 자유시간을 가짐. 올라갈 때는 트램을 타고 위로 올라감.
 

 
중식 : 현지식 (전식/본식(오리고기)/후식)



휴게소 1회 방문 후 3시간 이동해 툴루즈 도착. 주말이 겹쳐 많은 사람들로 붐빔.
카피톨광장, 시청사 (외관), 생세르낭 교회 등을 설명을 들으며 돌아본 뒤 자유시간으로 진행.
골목골목을 직접 가보며 둘러보는 게 또다른 즐거움이었음.




*석식 : 현지식(전식/본식(돼지고기)/후식)



*호텔 : HOLIDAY INN TOULOUSE AIRPORT(4성급)



외곽 쪽에 위치 따로 주변 시설 이용이 어려움. 호텔룸은 넓고 쾌적함. 무료물은 없고 욕조, 드라이기, 커피포트 등은 구비됨.
▣ 6일차 (아를/퐁뒤가르)
*조식: 호텔식
이전 호텔들과 비슷한 수준임.



8시20분쯤 호텔에서 출발. 휴게소 1회 방문 포함 약 4시간을 이동해 아를 도착. 먼저 점심 먹고 시내로 이동
*중식 : 현지식(전식/본식(돼지고기)/후식)
 
 
점심 식사후 차량으로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 아를 시내로 이동. 반 고흐의 자취로 가득한 아를 거리 산책.
카페 ‘밤’,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인 론 강, 원형 경기장, 요양소의 정원 등 반 고흐로 가득한 관광임.
그의 슬픈 과거가 더해져 반 고흐에 대해 생각해보며 하나씩 다시 보게 됨.




아를 관광을 마치고 고대 로마의 수도교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가르 수도교를 보러 퐁뒤가르로 약 1시간 이동.
수도교 중 가장 잘 보존된 건축물 중 하나로 그 웅장함에 놀람.
물에 비친 수도교와 직접 올라가 그 규모를 확인해보며 옛기술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음.
외관을 멀리서 보기도 하고 직접 올라가 걸어 보기도 하며 찬찬히 살펴봄.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뒤 숙박지인 님으로 이동. 40분 정도 걸려 도착한 후 방에서 휴식을 취한 뒤 7시에 저녁식사 시작.
*석식 : 현지식 (전식/본식(생선요리)/후식) – 만족도가 제일 높은 식사



*호텔 : C SUITES(4성급)



호텔이 외곽 쪽에 위치 주변 이용시설 없음. 특이하게 모든 방에 엑스트라 베드가 비치됨. 무료물 1병,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 구비 됨.
▣ 7일차 (레보드프로방스/고르드/액상프로방스)
*조식 : 호텔식
이전 호텔들과 비슷하나 잼종류나 차종류 등이 월등하게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었음.



8시 20분경 호텔 출발하여 레보드프로방스로 이동. 약 1시간에 걸쳐 도착. 간단하게 마을을 보고 채석장 동굴에서 펼쳐지는 루미에르 관람.
마침 반 고흐 기획전으로 아는 작품들을 많이 만났음. 45분간 그 동굴 전체에 퍼지는 빛의 향연에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려웠음.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고르드로 이동.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먼저 마을 사진을 찍은 후 세낭크 수도원을 조망.
마을로 직접 들어가 그 내부를 둘러보며 중세시대 분위기를 느낌.




*중식 : 현지식 (전식/본식(닭요리)/후식)



점심식사를 마친 후 물의 도시 엑상프로방스로 이동. 약 한시간 가량 이동 후 버스에서 내려 시내 중심가로 도보로 이동.
먼저 화가들의 테라스로 가 세잔의 그림과 그 배경이 되는 생트 빅투아르산을 봄. 그림과 배경을 번갈아 가며 보니 더욱 새로워보임.
이후 미라보거리, 제네랄 드골 광장을 보고 자유시간으로 진행. 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현지인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냄.




*석식 : 현지식 (전식/본식(오징어요리)/후식)



약 30분 이동 후 호텔 도착 휴식.
*호텔 : NOVOTEL PONT DE L’ARC (4성급)
외곽에 위치해 따로 시설은 없지만 넓은 방 구조로 사용하기 좋았음. 무료 물1병, 커피포트, 드라이기, 소파 등이 구비됨.



▣ 8일차 (생폴드방스/깐느/니스)
*조식 : 호텔식
이전 호텔들과 비슷한 수준. 차종류가 많아 만족도가 높았음.



8시경 출발하여 2시간 정도 이동하여 유명 화가의 마을인 생 폴드방스 도착.
샤갈의 묘를 먼저 방문해 본 뒤 자유시간을 가지며 골목골목을 둘러봄. 골목골목마다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름.



*중식 : 현지식 (전식/본식(돼지고기)/후식)



점심식사 후 세잔아뜰리에서 피카소 미술관으로 선택관광을 변경 진행. 피카소 미술관이 위치한 앙티브로 이동.
50분 정도 이동 후 버스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며 마을을 한바퀴 돌며 피카소 미술관 관람.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난해한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



약 30분 이동하여 영화의 도시 칸느 도착. 마침 칸느 영화제 시즌으로 사람들이 많이 붐빔.
관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많고 제한 구역들이 생겼으나 지나가는 배우들과 영화제의 현장에 있다는 생각에 다들 들떠함.


차가 막혀 1시간 30분 이동해 해변이 아름다운 니스 도착. 차창으로 해변과 주변 건물들을 본 뒤 자유시간을 가지고 저녁식사 자유식으로 진행.
트램을 타고 시내 식당가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호텔로 이동.




*석식 : 자유식(20유로 제공)
자유롭게 중국식을 사먹거나 마트에서 장보고 챙겨온 컵라면을 먹거나 시내로 나가 현지식을 사먹거나 개별적으로 진행.
비용을 넉넉하게 책정해 만족도가 높았음.
*호텔 : APOGIA NICE(4성급)



위치가 시내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 좋았음. 커피포트, 드라이기, 무료물1병, 욕조 등이 구비됨.
▣ 9일차 (에즈/모나코)
*조식 : 호텔식
이전 호텔들의 조식에 비해 종류가 부족했음.



조식 후 절벽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에즈빌리지로 이동. 40분 이동후 도착.
선인장 등 많은 식물들이 있고 지중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열대정원 관람.
올라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올라가는 길목마다 있는 아름다운 식물과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에 힘든 걸 잊음.



약 30분 이동해 모나코 도착. 마침 모나코 그랑프리 준비로 주차가 어려웠음.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셔틀버스를 타고 성니콜라스 성당으로 이동.
성당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공원과 성당 내부를 보며 위쪽으로 이동해 드넓게 펼쳐진 해안을 바라봄.




*중식 : 현지식 (전식/본식(돼지고기)/후식)



점심식사후 밀라노 공항으로 약 5시간 이동. 중간에 휴게소 2번 들려 쉬고 감. 저녁 7시경 공항 도착. 개별 수속 후 22시 KE928편 탑승.
갈 때는 일반 보잉 기종으로 3/3/3 배열. 갈 때도 마찬가지로 만석.
탑승 1시간 뒤인 11시쯤 비빔밥, 소고기 라자냐, 닭고기 면 중 택 1. 내리기 2시간 전 죽, 빵 과일, 오믈렛 중 택 1로 진행.


▣ 10일차 인천공항 도착
연착없이 오후 4시 인천공항 도착. 짐 찾고 해산.
▣항공
국적기인 대한항공 탑승. 인천 파리구간은 A380기종(3/4/3배열). 밀라노 인천 구간은 보잉 기종(3/3/3배열).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전체 한국인 승무원으로 만족도가 높음. 헤드셋, 담요, 칫솔, 베개, 일회용 슬리퍼 제공.
대한항공 웹체크인이 4월부터 다시 시작되어 안내했으나 왕복 구간이 모두 만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좌석이 별로 없고
자리가 떨어진 손님이 많았음.
▣호텔
전일정 정규 4성급 1급호텔로 배정. 체인 호텔들이 대부분 배정되어 호텔에 대한 불만은 없었음. 커피포트는 없는 호텔이 없었고
한 호텔만 제외하면 무료 물제공도 되어 호텔은 만족도가 높았음. 기존에 이용했던 패키지 호텔 중에는 단연 돋보이는 호텔임.
다만 위치는 몇몇 호텔들을 제외하면 외곽인 점은 어쩔 수 없음.
▣일정
시그니처 상품으로 일반 상품보다는 여유로운 그리고 다양한 일정에 신경 쓴 것이 보였음. 프랑스는 파리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노르망디, 남프랑스 지역까지 고루고루 볼 수 있었고 화려함만이 다가 아닌 프랑스를 볼 수 있었음.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프랑스를 볼 수 있었음.
▣식사
한식, 중국식이 없고 전체 현지식으로 진행. 메뉴를 겹치지 않게 신경썼고 전식/본식/후식으로 구성되어 대접 받는 느낌이 들었음.
다만 중간에 한번쯤은 한식이나 중국식을 배정해 중간 균형을 잡아주는게 좋을 듯함. 메뉴마다 맛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도 있음.
▣총평
기존 패키지에서 벗어나 한나라 일주를 하며 고루 볼 수 있는 일정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 식사를 제공함.
항공 또한 선호도 1위인 대한항공으로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음.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더라도 겹치지 않는 일정으로 프랑스를 좀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일정임.
일정들이 타이트하지 않고 새로운 프랑스를 보게 해 줌. 여행내내 엄마와 함께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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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2025.11 ~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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