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5.24-5.31 여행 아주 따뜻하고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유럽 융프라우에서 아쉬웠던 웅장함을 로키산에서 채울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미서부 그랜드캐년과 다른 산에서 느끼고 싶던 거룩한 남성다운 모습에 감동을 받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정의준 가이드님의 편안한 안내가 특히 여행내내 즐거움을 더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라기보다 조카같은 편안함으로 여행객들에게 캐나다여행의 긴 이동시간의 힘든 일정을 즐겁게 이끌어내는 능력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그동안의 어느 가이드보다 훌륭한 가이드라고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강요하지 않아 너무 기분이 편안했고 노인들을 먼저 챙겨드리는 모습에서 따듯함을 많이 느끼고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하여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토끼들이 시내 길거리에 뛰어다니는 평화로운 풍경이 너무 감동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근처 공원까지 산책을 하시면 토끼를 여기저기 볼수있었네요!
벤쿠버호텔은 수영복 챙겨가시면 수영할 수 있어 좋았네요! 따뜻한 풀장이 있어 피곤함을 달랠수 있었어요!
의복은 너무 두꺼울 필요없네요! 습도가 높지 않아 설상차를 탈때 가벼운 패딩만 걸쳐도 춥지 않았어요. 의복은 가볍게 걸칠 가디건에 티셔츠는 얇은 긴팔 티셔츠정도면 충분했어요. 캐나다가 춥다고 두꺼운 옷을 잔뜩 가져갔는데 짐만 됐어요!
기념품은 벤쿠버가 가장 저렴하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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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여행 일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여행에서 채울 수 있었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노랑풍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