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출발한지 14시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여 영국 옥스퍼드,대영박물관, 웨스트 민스트 사원을 보고 일정상 보기 힘든 버킹엄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장면 일부를 보았다.프랑스에서 무엇보다 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기위한 엄청난 인파들 사이 틈으로 나를 바라보는 모나리자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스위스에선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집에서 아인슈타인과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 여행의 백미는 스위스 융프라우 등정 산악열차를 2번 갈아타고 150년전 3400m 고산에 뚫은 터널을 지나 융프라우에 등정하고 기념사진, 만년설
한 웅큼 쥐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이탈리아는 베니스부터 피렌체,로마 모든 곳이 역사이고 예술이다. 특히 바티칸 박물관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치창조가 있는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아마 지금도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까 싶다) 또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왔던 스페인계단,트레비 분수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영화속 감동을 느끼기에 너무 바빴지만 오드리헵번이 사망한 지 30년이 지났건만 나에게는 아직도 청순한 이미지의 공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