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해주는 여행사(1)

최*주 님 2023.10.16 조회 78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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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즐거웠기에 다음여행지까지 노랑풍선 패키지를 이용하려고 계획도 세울정도로 리뷰에 별점을 준다면 5점까지 생각하고 있었으나 마지막이 최악인 여행이었습니다.

 

 

지난 9월 23일 여행을 떠나 마지막일정을 마치고 10월 1일 포드고리차 공항에 일찍 도착했지만 이유를 알수없이 2시간 넘게 지연.

 

20분 더 지연 되어 11시 20분 탑승이라더니 캔슬.

 

터키항공사에서 호텔제공은 했다지만 10월 연휴는 끝나가는데 호텔로 이동 숙박, 다음날 공항으로 가는줄 알았더니 또 호텔숙박만하고 하염없이 대기.

 

 

그동안 노랑풍선측은 인솔자에게만 모두 맡기는건지 비상사태에 대한 연락망이라던가 일하는 직원도 없는지 현재상황에 대한 어떠한 연락도 안주는 상태였습니다.

 

10월 3일 오후 일솔자분이 32명 비행기 다 탈수 있게 방콕에서 대한항공 타고 인천행으로 구해 왔다지만 또 취소되는 상황은 아니겠죠? 란 질문에 Ok 된거라며 믿고 공항에 갔지만 32명중 이스탄불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티켓을 못받았기에 불안했지만 일단 모두 이스탄불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이스탄불도착해서 뛰어간 게이트에선 이중발권에 티켓이 모자란 상황이 발생

 

심지어 인솔자 티켓없이 영문도 모른채 방콕행에 겨우 탔으나 4분은 남는 자리가 있을때까지 밖에서 대기

 

혼란속에 한분이 인솔자분에게 티켓까지 양보했지만 다시 탑승하신상태로 방콕으로 향함

 

비행기모드를 풀자마자 도착한 문자엔 터키항공측에 속았다며 인솔자님은 비행기를 못탄상태로 도움은 항공사가 줄꺼라는 내용

 

황당한 일행들은 일단 모여서 밖으로 향했으나 의사소통도 제대로 안되는 항공측 직원들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직원 한명 붙잡고 노랑측의 도움없이 한국어 통역 도와줄 사람을 구해 대한항공 데스크에서 9시 비행기 티켓을 발권 받기 위해 기다렸으나…  

 

갑자기 항공사직원의 비행기를 못탈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타이항공과 나눠서 타더라도 출근을해야 하니 일단 가자는 분위기였으나 돌아온것은 확정티켓이라던 대한항공을 이용못한다는 말뿐.

 

방콕 도착후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므로 이사태를 알았더라면 다른 항공사 티켓을 사비로 사서 탔을텐데 7시가 넘어서야 알게되었고 이미 다 매진.

 

이상황에서 터키항공측은 개인적으로 티켓구매도 막고 가방도 못찾게하고 경찰을 부른다고 말하기까지..

 

인솔자는 연락이 안되고 문자로만 말하는 상태에서 한국시간 6시가 넘은 상황이라 회사에도 전화를 못함.

 

다음날 티켓 발권 기다리며 노랑측에 전화로 현재상황을 알고있냐 다른 직원이 우리를 도와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출근 못한 보상과 인솔자가 끝까지 함께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는건 터키항공에 보상요구하라는말뿐.

 

인천에 도착할때까지 노랑풍선은 터키항공사에 모든걸 맡기고 도움과 연락을 주지않았으며 일행들끼리 뭉쳐 겨우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에 몇시 도착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누구하나 마중 나와 사과하지 않고 변명만 하는 모습에 이게 몇년이나 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일주일이 넘는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의글은 미확인이며 일행들이 항의를 했음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짓말까지.

 

혹시나 이후기를 읽는분들은 다른여행사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2023.10.19 13:52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리턴과정에서 발생한 항공지연으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불편이 발생하게된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고견을 바탕으로, 향후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불편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