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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에는 마틴이 있었다.
정*영 님 2023.10.20 조회 50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 사흘이 흘렀고, 일상으로의 복귀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몇 십 년 간을 해왔던 일이어서 눈을 감고도 빤~한 그 일. 좀 지겹다고 느꼈었고,
인생 참 재미없다 에잇! 하던 그 순간에 무언가에 홀린 듯 터키를 만났습니다. 순간 순간 머리 속을 떠다니는 터키의 하늘, 터키의 바다, 산과 거리가 더해져서 ,오늘의 나는 정미영 에서 정미영' 로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일정은 빠듯하고 먹거리 잠자리, 어느 것 하나 성에 찰 정도로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못 지낼 정도다 싶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이 근사하면, 점심은 좀 열악하기도 했고, 점심을 그렇게 먹고 나면 날씨와 풍경이 만족 시켜주고도 했습니다.
사이클 경기가 있어서 길을 통제해도 우리는 마틴이 있어서 그리 염려되진 않았습니다. 꽉 막힌 도로 대신 마틴은 배를 선택해 우리를 이동 시켰고, 30명의 대 인원이 지하철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도 하고, 마틴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결국은 우리에게 길을 찾아주었습니다.
우리팀은 80대도 유독 많아서 그분들의 건강까지 체크해가며, 이중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현지 가이드와 나눠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마틴과 함께 여서 가능한 추억이었습니다.
뒤숭숭한 시기였던지라 불안한 마음이 조금있었는데 경험많은 리더가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터키의 기억은 아주 오래갈것 같아요. 감사해요 마틴(김경구 가이드님)그리고 이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