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이 죽일놈의 가이드^^
임*진 님 2023.10.23 조회 1357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 이 죽일 놈의 가이드….^^
(10월 19일부터 22일 투어 일정의 경험 조금 길어요.^^)
패키지여행에서의 세 가제 복이 있지요.
그 첫째는 날씨요. 두 번째는 동반자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주인공은 가이드라.
왜? 가이드가 그 대미를 장식하느냐??
날씨가 나빠도 우연히 만나 여정을 같이하게 되는 동반자들과의 융합을 끌어내 처음 만난 이들이
단 며칠 간의 만남 끝에는 아쉬움이 배어 나오는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끌어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바로 유능한 가이드의 능력.^^
나와 아내는 각자 다낭여행 경험이 있는지라 크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출발하였으나 각기
다른 전국각지에서 모인 (전라도 광주. 울산광역시 경기도 안양과 산본) 그리고 부산 사나이 공 서준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 윙까지^^
공 서준 가이드 특징
1) 외모 : 길쭉한 키에 검은 피부 약간은 원숭이를 닮은^^
2) 성격 :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부산 사나이.
3) 특징 :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시간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등의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이 없이 풀어 놓는 공부한 가이드^^
(동남아시아 투어를 정말 많이 해본 사람의 관점에서 3단 크기의 지도까지 준비하는 정성도 인정^^
그 옆에서 받쳐주는 현지 미녀 가이드 윙^^ 사진이면 사진 인솔이면 인솔 이 두 분의 가이드가
빚어내는 환상의 호흡과 완벽한 보살핌으로 모두가 대만족
= 투어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죠. 대동소이하지요.
하지만 그 뻔한 일정 사이사이에 능력과 정성의 빛을 발하여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능력자 가이드 아니겠습니까?
첫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자 자신의 비결과 경험치를 살려 최대한 편하게 수월하게 일정을 재수정 움직여주는 센스^^
(회사 데스크에서 나온 일정이 현지의 날씨와 월별 기간에 따라 다 정확한 것은 아니니 현지에서 가이드가 얼마나 시기적절하게
융통성 있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지요.^^)
감탄사 절로 나오는 일정 재 배합^^ 그 첫 코스 시원한 맛사지샵으로 안내^^
베트남 최고의 마사지사들이 정말 시원시원하게 피로를 풀어 줍니다^^
(받고 나오자마자 귀국 전 마사지 예약^^)
맛사지샵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오산 중의 오산 경기도 오산으로 빠져 버리시는 겁니다.
입으로는 최고의 실력이 있는 곳이라고 하지만……. 가이드와의 친분으로 그냥 대출 로컬분위기 잔뜩 흐르는
대충 해주는 곳으로 가는 경우도 많답니다.
얼마나 시원해하는가? 손님들의 만족도를 파악하여 잡는 것도 가이드의 능력.
관광코스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관광코스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한 달 살 이를 해보고 싶게 만드는
일정과 설명. 중간마다 여행객들의 마음과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양손을 무겁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바로 가이드의 능력과 수준을 나타내주는 척도입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잘하셨다면 가이드를 잘 만났다면 다양한 정보를 얻고서 나도 한번 자유 여행과 한달 살이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저희 4팀 12명 그랬답니다. 정말 생활비며 교통 여행경로 식비·전기 수도료 등등 정말 꼬치꼬치 물어보았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우리 공 서준 가이드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ᄒ
일정을 마치고 나면 주변 맛집 소개. 편의점 들리기 등등 특히 편의점이나 마트 들리기 등은 자기 퇴근 시간도
미뤄지고 버스 기사도 싫어하는 별거 아니지만, 별일인 일입니다.
왜냐? 싸냐 비싸냐? 부터 말이 안 통하니 나이 드신 분들은 간단한 계산부터 계속 질문의 폭탄입니다. 이러니 귀찮고 번거로울 수밖에요.
실제 같은 호텔에서 묵던 다른 한국 팀들^^ 아시죠? 한국인의 특성 한번 밥 먹은 자리에 다시 가서 먹는다^^
며칠 같은 시간대 만나다 보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 시간에 어디 갔는지 얼마에 뭐 샀는지 아줌마들은 그냥 비교하게 됩니다^^ (비교검색 사이트가 따로 없지요^^)
거기서 거기인 관광지^^ 돌다 보면 또 만납니다.
우리는 어제 어디 가고 어디 갔는데…. 우리는 안 데려가 주던데 등등^^
가이드 잘 만나야 편하게 자주 갈 수 있지요. ᄒ
요거 귀찮아하는 가이드 많습니다.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은 비싸다. 소리 한 번이면 모두 얼음이 되니까요^^
아무런 정보도 없는 곳에서 여기 비쌉니다. 또는…. 호텔 주변에 편의점 있으니 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호텔 주변이 비쌉니다. 관광지이니까요.).
이런 일들을 정말이지~~ 귀찮아서 하기 싫을 텐데…….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빈말 농담이더라도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소리 한번 없이 케어해주는 공서준가이드님^^
그리고 현지 가이드 윙(윈인지 윙인지 발음이 어려워 그냥 윙이라 부름 ᄒ) 덕분에 모두가 200% 만족하는 고품격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빠지면 안 되는 것이 음식이겠지요?
이 또한 가이드의 능력에 따라 그 맛의 차이가 달라집니다^^
야시장 가서 맛난 것 먹어야 하는데…. 라며 다들 잔뜩 벼르고 있는데……. 있었는데…….
어찌 그리 맛집들로 데리고 가는지 ㅜㅜ…….
저녁을 조금만 먹고 맛난 거 사 먹어야지…. 하는 생각은 개나 줘버리고 저녁 배불리 먹고 또 먹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여행 끝나고 시작하는 것이 국롤이죠^^
그러니 야시장 특히 나이트마켓 야시장을 가신다면 가이드님 제발 반미나 하나 나눠 먹으라고 주시고 맛집은 그만 데려가 주세요…….
주꾸미와 보쌈 그 맛남의 호화로운 조합에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체중 증가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ㅜㅜ
홈쇼핑에서든 노란 풍선 홈페이지에서든 다낭을 가신다면 전화 한 번만 하세요. 나 다낭 가는데 공 서준 가이드님 배정해달라고^^
후회 없이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것은 극히 저의 동반자들과 저의 생각이지만 다낭의 인기 가이드 공서준가이드님 후회 없으실 겁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미남은 아닙니다. ᄏᄏ)
호텔 후기 - 겸 다낭여행 팁^^ 그리고 노란 풍선에 바라는 점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 = 이 정도면 아주 최상급^^ 아침 조식도 아주 좋고 전망도 좋아요^^
직원 친절도도 좋고요^^ 룸 상태도 좋고요^^
추천 – 젊다면 36층을 시끄러운 클럽을 싫어하시면 호텔 정문 오른쪽의 야외 가든 추천^^
정말 마구마구 먹어도 쌉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5성급 호텔에서 먹었다가는…….
카드 빵구날게 뻔한 드라마의 장면들이 역시 아직은 물가가 싼 베트남이기에 서로 내가 낼 게를 외쳐대는 풍경들. 크크크
진짜 안 비싸니 꼭 가보세요^^ (단 그 많은 테이블에 등산복 입은 한국 아저씨들 주위에는 안 가시는 게 낫습니다.
등산복 부대에 진상들이 제일 많거든요. 술 진상 담배 연기 진상.)
선택 관광 중 만약 한강 전망이 보이는 호텔에서 묵으신다면 한강 유람선 투어는 과감히 버리시고 차라리 그 돈으로
해산물 뷔페나 다른 선택 관광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는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경험이 있는지라 한강 투어 빼고 해산물 뷔페로^^
이건 공 가이드님이 아니라 가이드 할아버님이 오셔도 제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사진은 이곳 저곳 많으니 저희 단체 사진만 하나 올릴게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공서준 가이드님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