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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유미 가이드님~
신*림 님 2023.11.01 조회 57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가이드님을 만난것이 이번 여행에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와 딸이 함께하는 첫 일본여행은 너무 따뜻하고 감동하는, 너무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오는 그런 여행입니다. 여행 내내 친절하게 정보를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지마다 역사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도 어쩜 그렇게 해박한 지시과 더불어 재미지게 말씀도 잘 해주시는지~ 저희 딸이 밤에 숙소 들어가면 가이드님 방으로 가서 밤새 이야기 듣고 싶다고 했답니다.~
진솔한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 지난 가이드 일화 등등 녹음해서 다시 듣고 싶을 정도네요~^^
지난 가이드 일화중에서 검정 수트로 여행 오셨다는 할아버님 모임 여행의 이야기를 듣다가 딸래미와 훌쩍훌쩍 눈물 닦으며 들었네요
참 ..이정도는 돼야 가이드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능력을 펼치는구나 싶어서 여행 가이드계의 최고 이신분을 만나게 되어 참 행복했습니다.
첫날 묵었던 온야도노노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편한 숙소였어요. 온천물에 몸 담그고 즐기는 그 시간이 너무 순삭이네요. 가이드님 말씀대로 다음날 아침에 짧은 온천욕 덕분에 하루가 포근하고 깃털처럼 가벼운 몸 상태로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
둘쨋 날 숙소는 시내 더 베이직스 호텔였는데, 역시 도심가 호텔답게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여행은 원래 먹고 즐기는 게 전부인 만큼 다자이후 에서 볼 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은 즐거운 마직막날 여정이었습니다.
2박 3일이 너무 짧네요. 여유가 된다면 뱃부온천에 한달 살기 너무 해보고 싶어요. 제 몸이 말해주는 것 같아요. ‘너 여기 살면 건강해진다.~’ 이렇게요.
여행 기간 내내 날씨가 참 좋아서 모든게 이뻐 보이는 날들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제가 다녀온 곳들…먹었던 것들… 다 잊혀지겠죠. 하지만 좋았던 기억은 퇴색하지 않을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주신 우리 이유미 가이드님께 정말 정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 만나고 싶고 다시 제 여행길에 함께 해주실 그날이 오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