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이런 가이드가? ~ 달랏의 백지훈 가이드님님~~
김*승 님 2023.11.15 조회 67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이런 가이드라면 어떤 곳이든
=같이 가겠습니다.
=선택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을 맡기겠습니다.
혹여 더 좋은 말을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만큼이었답니다.
(1).항상 눈에 띄는 옷차림으로 앞섰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입는 것이라 했습니다.)
(2).커피는 물론 빼빼로 데이라며 케익과 와인과
장미꽃까지 마련하여 가족의 잡은 손을 따뜻하게 하셨습니다.
(3).길을 건널때마다 베트남 특유의 오토바이 무리에서
우릴 지키느라 일일이 뛰어다니며 울타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4).뷰 맛 장소마다 미리 서서 자릴 선점해
팀원들의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하나 둘 셋, 둘 둘 셋~”은
우리 모두의 즐거운 암호(?)가 되었습니다.
(5)지팡이 어른들을 지키느라 앞 뒤로 뛰기에 흐르는 땀은
하루 종일이었습니다.
(6).눈 렌즈를 잃었다는 팀원을 위해 손으로 바닥을 쓸며
웅크린 모습은 ‘뭉클’이었습니다.
(7).맛사지의 개인적인 불만제기에도 자신의 불찰이라며
진심으로 머리를 숙이는 가이드였습니다.
(8).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반팔인 본인보다
어른들의 건강 안부를 먼저 확인하는 그것은
보는 것만으로도 난로였습니다.
(9).귀국 공항에서 짐을 분실한 것 같다는 소리에
온 공항을 뛰어다니다 그 짐이 이 곳에서 구입한 물건이라면
자신의 사비로라도 구입해 보내주겠다며
안심시키는 그 모습에
관광안내 만의 가이드가 아니라 [사람가이드]라는 모습에
다시 달랏으로 가서 만나고픈 가이드였습니다.
그곳 풍경을 보기위한 여행 선택이었는데,
더 큰 쉼의 따뜻한 손을 보고 또 만났습니다.
이런 가이드를 보신 적 있나요?
이 분은 노랑풍선의 큰 재산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백지훈 가이드님으로 인해
이젠 노랑풍선 앱만 보기로 했으니까요.
오랫만의
괜찮고
편하고
그곳에 대한 앎을 한가득 담은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가고싶습니다.
한마디요?
[순간에서 영원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