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시원하게 [박시원]가이드님 과 함께한 태국 6일

반*일 님 2023.11.18 조회 49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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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왔을땐 우선 행복하다는 주문을 계속 걸어보세요,

그러면 더운 날씨도, 우리와 다른 문화 차이에서 오는 불편함도, 가족 간에 안 보이던  작은 갈등도 모두 사라집니다. 저랑 여행하는 동안은 제가 계속 그렇게 만들어 드릴게요.”

 

본격 여행을 시작하던 2일차 왓포사원으로 가던 날에 가이드님이 해줬던 말씀입니다. 저는 여행 내내 그리고 귀국하던 비행기에서도 이 말이 계속 남았어요.

 

귀국하던 기내에서 다들 지쳐있는 가운데에 어느 젊은 부부의 어린 아이가 계속 시끄럽게 울어댔습니다. 다들 쳐다보고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그 부부를 쳐다보자, 당황해하며 계속 아이를 달랬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어요. 어느 승객은

승무원을 불러 질타하며 자기 성질을 부리기도 했지만 귀마개를 지급하는 것 외에는 그들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에도 가이드님이 했던 말이 여운으로 남더군요. 아이가 분명 어딘가가 불편해서 그러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더군요. 화가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좋은 느낌으로  어머니와 저는 여행을 끝내고 싶었거든요. 

 

박시원 가이드님은 오랜 태국 생활경험으로 왕조의 역사와 문화 등 해박한 지식으로 여행을 안내하였고, 이동하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한번도 버스에서 자리에 앉지 않으시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18명의 여행자들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많은 인간적이고 한국적인 정겨운 모습으로

우리를 기분좋게 안내했어요. 그러한 모습들이 때로는 가이드라기 보다 우리 여행의 일원으로 가족으로 느껴지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매력있는 분과 풍성한 추억을 만들게 되었고  이틀이나 지났음에도 여운이 남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박시원 가이드님! 고마웠습니다! 저희 엄마가 행복해하셔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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