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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장가계 5박 6일 패키지 여행
김*선 님 2023.11.22 조회 1067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월 17일~11월 22일 기간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5박 6일 장가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시기부터 ‘장가계 여행’에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장가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1월에 비 소식들이 있어서 경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지만, 운이 좋게도 5박 6일 동안 비 소식이 일도 없는 화창한 가을의 날씨로 즐겁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패키지의 인원과 다르게 8명의 적은 인원으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고향이 강원도라는 공통점을 서로 이야기 하며 급속도로 낯설음이 친밀감으로 빠르게 흡수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며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이 걷는 다는 후기를 통해 걷는 것의 부담을 느끼고 갔는데, 생각보다 셔틀을 타커나 케이블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많이 이동해 하루에 ‘13000~15000보' 사이를 걸었던 것 같고, 유리잔도에 있는 유리부분도 있지만, 유리부분을 감싸고 있는 테두리의 간격이 넓어 고소공포증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도 큰 부담 없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셔틀을 타고 이동을 할 때 기사님의 운전이 거칠기도하고, 울통불퉁하여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상태로 차를 타게 되면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산에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대가 높아져서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이 종종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교차가 커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해지거나, 살짝의 감기기운이 있을 수 있으니 만약 11월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 날씨에 따라 조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가계 안에는 뭔가 사먹을 때가 많지 않아서 군것질 거리는 미리 사와서 중간 중간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패키지 안에 있는 음식은 고기 종류가 많이 있어, 고기를 먹지 않은 사람들은 미리 사전에 이야기 하면 음식을 바꿔주기도 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성분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경우가 90퍼센트 정도 되오니, 휴대용 휴지를 미리 구비해서 가지고 다니시면 편리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공항에서 부터 저의 손, 발, 그리고 입이 되어주셨던, 김학철 가이드님을 소개합니다. 첫만남의 무뚝뚝함과 무던해보이는 말투와 전혀 다르게, 서글서글하고, 장난끼 있는 모습과 같은 30대라는 이유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간단 명료하게 장소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기다림 없이 일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의 질문에 귀찮음을 느꼈을테지만, 성실하게 대답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에서는 장난스런 말투로 “하지마요~, 안돼요~” 라고 이야기를 종종 하지만, 그 뒤에는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할 수 있는 방법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부터는 적응이 되서 그런지 패키지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말투를 따라하게 되고, 흉내내어 보기도했답니다. 장가계 여행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 존재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번의 헤어짐이 행복한 새로운 만남의 기대감으로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보시면 누군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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