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여행 평생 최악의 여행

이*엽 님 2023.12.15 조회 139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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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여행이 처음이였습니다. 무려 14시간을 가서 하는 여행 얼마나  기대했을까요? 그런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첫날 도착하고 가이드가 인솔해서 버스를 타는데 짐가지고 회전문을 나오니 이미 가이드가 없네요. 횡단보도건너 버스한대가 있고 거기에 한국사람이 보여서 눈치껏 찾아 갔습니다. 저 뒤에 어르신 부부는 결국 가이드가 찾으러 갔습니다. 호텔 도착하기전 스페인은 모든 관광지가 미리 사전에 이메일로 예약하는거라 시간 철저히 지켜달라고 하더군요. 예약스케줄상 마지막날 관광인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도착 다음날 관광한다고 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 알함브라 궁전을 구경하는날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데 가이드가 알함브라궁전이 예약이 않되어서 일정을 대체한다고 하네요. 첫날부터 모든예약은 미리한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일행중 한분이 그럼 스케줄을 늦추거나 다른 일정과 변경해서 궁전을 보자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그분께 다른스케줄에 대한 위약금 이야기를 하네요. 14시간 비행 그리고 여행상품에도 사진중에 제일 많이 보여주는게 사그리다 파밀리아와 알함브라궁전인데 가장 기대하고 간 여행지를 못갔네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큰 합리적인 의심이 하나 생겼습니다.  같이 여행간 다른팀 들은 다 알함브라 궁전을 구경 했더군요. 

왜 우리만 예약이 않되었을까요?

정말 예약을 하기 는 했을까요?

또 다른 일화는 애들이 음식이 않맞아서 잘 못먹어서 자유시간중에 저녁먹을껄 미리 사려고 오늘 저녁메뉴가 무엇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근데 모른다고 합니다.

제자 하루전에 물어본것도 아니고 2시간 후면 먹을 저녁인데

그때부터는 여행이 꼭 내가 내돈내고 온 여행이 아닌      ‘넌 내가 특별히 끼워주는거니까 잠말 말고 따라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다른팀이랑 만나게 될때 그래서 많이 물어보고 확인했지요.  다른팀도 그런지  완전 다른 분위기 더군요.

처음 가는 스페인 차창밖에 궁금한것도 많으나  가이드님은  나무위키에 나와있는거 한번 읽어주시고 편하게 주무시네요.

아 가끔씩 말씀하시에요 밖에 있는거 잘 모르신다고.  

마지막 몬세라티수도원도 다른팀보다 많이 짧은 30분만 관광했네요  다른팀은 한시간 반이던데 귀찮으면 왜 가이드를 나오셨는지 원론적인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내 관광후 공항 도착도 우리팀이 같은 노랑풍선팀 보다 1시간 이나 일찍 왔네요. 공항 송영도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시네요 

남의 중요한 시간과 비용을 내서 간 가족여행을 이런식으로 망쳐버리는 여행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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