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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행운 ! 맑은 날의 다낭 여행 WITH 서영환 가이드님
임*래 님 2023.12.17 조회 40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우기' 라고 알고 있던 다낭은 운이 좋게도 하루도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미케비치, 사진으로만 보던 해수 관음상도, 호이안의 아름다운 등불의 색깔도
본래 그 색으로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비가 안와 바구니 배도 신나게 탈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는 데 마다 15년 전 뽕짝이 우렁차던데요 … ㅜㅜ)
'가이드'를 잘 만나야 고생 안한다고 했던 '썰'들이 무색하게도
'서영환 부장님'도 저희에겐 행운이었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2시 가장 마지막 일행으로 도착.
전쟁, 축구, 범죄도시 2 에서 본 베트남에 도착하니 일단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하지만, 현지가이드님과 택시로 안전하게 무엉탄 호텔까지 안내해 주셔서
걱정이 한 번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잡학 사전인 가이드님.
베트남의 역사, 지리, 환경, 최근 동향, 음식 등
버스에서 졸지 않고 잘 들으면 ㅎㅎ
정말 도움 될 만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베트남에 큰 관심 없었던 젊은 세대 아이와 이야기 거리도
많이 던져 주신 것 같아 감사드려요
이런 말 하면 민망 하지만, 똑똑한 가이드 님을 만나는 것도
어쩌면 행운이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바쁜 시간 어렵게 잡은 해외 여행은 그저 쉬고 즐기기만 하려고 가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동서양 문화가 오묘하게 믹스된 베트남 역사와 문화는 한국과의 공통점도 있어 보였습니다.
한국 관광객 정서를 꿰뚫은 베트남의 서비스도
처음엔 너무 낯설 었지만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서영환 팀장님은
아픈 멤버, 힘든 멤버, 음식이 맞지 않는 멤버들의 니즈를 채워주려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팀 별 성격과 색깔을 잘 파악하시어 분위기에 맞는 관광과
동선, 옵션을 정말 잘 짜 주신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니, 그 때 마다 꼭 필요한 관광 포인트를 정말 잘 알고 게시는 분 같았습니다.
선택 할 수 있다면 다음 여행도 서영환 팀장님의 가이드를 받고 싶네요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이끌어주셔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