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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드뎌,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나의50년지기 초딩친구들과 마음 설레며 1월1일 출발~~
첫날부터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다. 네 명 중 하나가 패러세일링을 넘 재밌어하며 타다가 허리가 삐끗한 것 같아 ..갑자기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고통을 호소했다.
우린 어쩔줄몰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을때 션 가이드님이 얼음이랑 약을 챙겨주셨다.
30분쯤 지나 친구가 완전회복! 넘 고맙고 신기할따름~~
얼음찜질이 주효했던 것 같다. ^^ 션 가이드님은 모르는 게 없었다. 션가이드님은 "척척박사야" 하며 중얼거려본다. 맹글로브 나무, 역사, 반딧불이, 정말 모르는 게 없다.
너무 아름다운 선셋에 사진까지 찍어주시며,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라신다.ㅋ ㅋ
나이든 아줌마들 포즈가 왜 그리 엉성한지…^^
션가이드님 덕택에 여행에 윤활유가 된 듯 하다. 참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