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최악의 가이드 김창섭 최악의 패키지 여행 (노랑풍선 호주 시드니)
박*은 님 2024.02.16 조회 363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현지 언어와 현지 상황을 모르니 도움을 받기위해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를 이용하는게 아닌가요? 가이드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할뿐 아니라 상황을 무시당했습니다.
정말 최악의 가이드, 최악의 패키지입니다.
호주 시드니 가이드 김창섭 걸리면 강력하게 가이드 변경 요청하거나, 끔찍한 기억만 남길수있으니 여행 취소하시기를 바랍니다.
노랑풍선으로부터 가이드 전화번호를 잘못 안내받았습니다. 문자로 여행 호텔 정보와 함께 안내받은 전화번호에 연락하니 가이드 전화번호가 아니네요. 여행 내내 연락 가능한 번호가 없었다는게 말이됩니까? 비상상황에 연락이 되지않았으며, 호텔에 예약한 사람 전화좀 해달라고 해서 간신히 연락했습니다.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가이드에게 문제제기하니 한다는 소리가 어~ 어~ 맞아~ 그건 문제야~ 노랑풍선에 말해~ 하네요.
문제 상황을 전달했으면 최소한 내용 정리를 하고 조치를 해줘야지 모르는척하네요.
이후에 문제해결을 위한 안내를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나중에 공항에서는 면전에서 아무리 불러도 무시하고 본인 일 끝났다고 가네요.
가이드 있는 패키지로 간건데 일행들과 떨어지거나, 더 큰 문제가 생겼어도 연락할곳도 없었겠네요.
여행지에 도착해서 여행지 설명도 없이 이름말하고 10분~ 이러고 여행 내내 쇼핑에 포함되어있는 약 팔려고 약 얘기만 하네요. 이럴거면 가이드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버스 문열어주고 닫고 버스기사만 있어도 충분한거 아닌가요?
아래에 가이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무시당한 상황과
여행 내내 있었던 불쾌한 일들 추가로 작성합니다.
꼭 노랑풍선 패키지와 김창섭 가이드 피하시고, 호주 시드니 노랑풍선 패키지 김창섭 패키지로 피해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 연박하던 호텔에서 물건 도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도난 문제로 가이드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상황 무시뿐만 아니라 면전에서 본인은 아는 일이 아니라며 무시하고 갔습니다.
(상황 상세)
- 오전
도난상황 확인(지난 투어에서 돌아온 밤/ 연박중)
호텔 데스크 매니저에게 내용 전달 -> 하우스키퍼에게 확인하겠다고 함
가이드에게 내용 전달, 호텔에 확인요청 -> 호텔 매니저에게 연락달라고 함
이후 패키지 스케줄 출발
- 오후
그 다음날 오전에 출국하러 출발하는 상황
패키지 스케줄 끝나고 도착
가이드 아무말없이 감
호텔로비에 매니저없고,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함
매니저는 오피스타임에만 있어서 도움 줄수없다고 함
매니저에게 전화도 오피스타임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함
문자로 안내받은 가이드 전화번호로 가이드에게 연락했으나, 틀린번호라고 다른 사람이 받음
그 가이드 아냐고 하니까 모른다고 함
노랑풍선 고객센터에 국제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가이드랑 연락이 안되며, 번호가 다르다고 확인요청함
연락이 안와서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본인들도 현지에 전달을 해야하기때문에 언제 연락줄지 확답을 못한다고 함
이후 다시 전화가 왔으나 번호를 제대로 눌렀냐는 말뿐이고 연락해보라고해서 연락했으나 그사람이 아니라고 확인해달라고 함
결국 노랑풍선 고객센터로부터 연락 못받음
호텔 데스크에 그룹체크인 예약한사람 번호를 달라고 해서 전달받아서 전화함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도난물건 관련 상황 확인했냐고하니 연락받은거없다고 함
그러면 이렇게 끝나는거냐 방법을 안찾아주냐하니 뭘원하냐고함
-> 당연히 물건을 찾는걸 원하고, 최소한 호텔에 다시 확인하는걸 도와주거나 다른 방법(여행자 보험 등)으로 도와주는 방향을 안내해줘야하는게 아닌가요?
호텔직원들은 나몰라라함
다시 가이드에게 전화해서 전화번호가 다른건 문제가아니냐고 하니
응~ 그건 문제야~ 노랑풍선에 얘기해~ 라고 함
현지에서 비상으로 연락해서 도움받게 가이드 번호가 있는거 아니냐 이게 뭐냐 하니
응~ 응 ~ 맞아~
이러고 있네요.
문제상황을 인지했으면, 본인 번호를 제대로 패키지일행에게 안내하거나 늦게라도 조치를 해야하는것아닌가요?
그래서 여행자보험등 보상방법을 알려달라고하니 본인은 모른다고함
그럼 언제 알수있냐고 하니까 내가 확인하면 오전엔 알겠지~ 라고 함
위 내용으로 호텔로비에서 약 3시간이상 문제제기를 했으나, 호텔, 가이드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방치당함
- 다음날 오전
모이는 시간 바로전에 와서 상황 확인도 안하고 상황 무시
문제제기하니 본인은 잘못없다 난 호텔에서 연락오는게 없으면 모른다함
문자로 안내받은 번호 보여주면서 지금 몇박몇일동안 연락되는 번호도 없던게 문제가 아니냐고하니, 번호가 틀린건 맞다
응 그건 문제야 노랑풍선에 얘기하라고 함
이상황에서 단 한마디도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함
그래서 이렇게 무책임하냐고 여기는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냐고 본인이 현지책임자아니냐고하니 여기는 미안하다는 말이없는 문화라고 함
계속해서 문제제기했으나 사람을 면전에서 무시함
한국가서 말하라고만하고 그럼 어제 뭘확인한거냐 확인하고 안내해준다고 말하지않았냐하니 한국에 가서 말하라는걸 확인했다고 함
- 현지에서 어떤 도움도 받을수없으면 가이드가 왜있는건가요? 그냥 관광지에서 제대로 설명도 없이 10분~ 이럴거면 버스기사로 충분한거 아닙니까?
결국 공항에 와서 뭘확인한거냐 우리가 해야하는걸 알려달라 앞으로 어떻게되는건지 이렇게 끝나는건지를 물어보는데 면전에서 무시하고 감
아무리 불러도 그냥 무시하고 가네요.
사람을 면전에서 무시하는건 모욕이죠.
따라가서 이렇게가냐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신고한다고 함
이건 가이드고 뭐고를 떠나서 기본 매너와 개념의 문제 아닌가요?
가이드 번호를 잘못안내받아서 연락이 안된것도 문제지만, 간신히 연락해도 도움을 받을수있는 사람이 아니였네요.
2. 추가로 투어 내내 있던 문제 내용 아래 작성합니다.
1) 여행내내 반말
2) 식당으로 가거나 버스로 가는 길 안내할때, 앞에서 담배피면서 안내해서 따라가는 사람은 담배연기를 피해서 가야했습니다. 일행에 미성년자도 있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3) 30인 인원에 45인승 버스로 안내받았으나, 2일은 약 32인승 버스(비는 자리 하나도 없는 버스)로 진행
4) 쇼핑가서 버스가 고장났다며 사람들 땡볕에서 약 30분 이상 방치됨
5) 투어 스케줄 모두 변경
- 오늘 원래 어디이나 이런 상황으로 이렇게했다라는 안내 못받음
- 그냥 순서는 섞일수있으나, 다 갈거다라는 성의없는 대답
- 관광지 도착해서 관광지 설명도 제대로 안함
6) 크루즈 선상식사에서 배후면에 모터 돌아가는거로 인해 창밖도 안보이고, 화장실 앞자리를 제일 좋은자리라며 박수치라고함
7) 관광지 안내는 이름이랑 말 한두마디하고 쇼핑으로 팔아야하는 상품얘기만 5박6일을 하네요
프로폴리스10000을 마트가서 사라 그러더니 결국 어느 마트에도 없고 마지막쇼핑지에만 있네요.
쇼핑으로 돈 떼먹는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하는것아닌가요? 강매투어인가요? 약팔이투어인가요?
8) 횡단보도 건너거나 식당에서 자리 앉힐때 짜증내고, 30명 대인원인데 버스 후발대에 내리면 아무 안내도 못받음. 심지어 시드니 야경투어시에 오페라하우스에있는 바를 갈때, 뒤에 몇분은 못따라왔는데
가이드는 짜증만 내고 패키지 인원이 달려가서 데려왔습니다.
30명 인원을 통솔할 역량이 없는거같은데요?
9) 가이드 경비는 본인이 받는게 아니다. 이런 금액으로 패키지가 말이되냐 여행자 상술이다 그래서 그 돈 보충하는거다 라고 함
- 왜 이런내용을 여행중에 가이드에게 들어야하나요?
10) 여행 내내 불쾌한 이야기만 계속함
- 한국 정치 욕, 한국 상황 욕, 구루프한사람한테는 새로 시집가려고 했냐, 딸이랑 같이온집에는 아들이.있어야한다, 아들이랑 같이온집에는 여행에서 딸을 만들어라 등
11) 사람을 계속 툭툭침. 이렇게 하는거 문제아니냐고 하니 호주에서 문제가 되는게 맞으나, 본인은 애정의 터치라는 개소리를 함.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게 한이네요.
12) 관광지 관람시간은 10분, 20분
본인이 2.3% 먹는다는 쇼핑에서는 2시간
식당가서 밥나오기를 기다리거나, 예약시간이 아니라고 기다리는게 최소30분에서 1시간
음식이 모두에게 나왔는지도 확인하지않아서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기다리다기다리다 다른테이블 빈자리에 나와있는 식은거를 먹는데 그 상황에서 가이드는 같은 층에 있지도 않고 그냥 위치만 도착하면 담배만 피고있네요.
13) 본인은 노랑풍선가이드 아니다 여기 가이드가 부족해서 부탁받아서 한다
- 이런말하는 사람에게 무슨 신뢰가 갑니까
14) 호텔도 처음가봐서 본인은 모른다. 오직 쇼핑에서 파는 상품만 아나봅니다?
15) 여행내내 호응이 없으면 화가났냐. 컨디션이 안좋은거같으니 설명도 안하겠다 등 가이드 일만 하면 되는걸 가이드 눈치를 보고 모시고 다녀야하나요?
16) 시드니미술관 미술가 김창섭(가이드 본인)이 있어서 무료라고 하고, 캔버라는 한국의 협상가 김창섭(가이드 본인)이 수도로 협상했다고하는등 농담이면 정정해야할 소리들을 계속 함
농담은 듣는사람이 불쾌하지않아야 농담이고, 저거는 무례한거고 직업의식없는거죠.
17) 야경(선셋)투어로 선셋이 포함된 일정이였으나, 선셋 없이 야경만 진행
이동하기전에 저희 선셋볼수있나요 하고 물어봤을때 선셋이랑 야경 둘다 볼수있다고 했으나, 선셋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되어 깜깜한 야경만 볼수있었음
- - 이 날이 쇼핑지에 포함된 양모쇼핑에서 땡볕에서 버스를 30분~1시간 가량 기다린 날입니다.
18) 포트스테판에서 계획된 선상식사를 일반 식당으로 변경하고 통보(이유는 맛없더라라는 이유)
19) 일정에 포함된 캠프코브 비치 안감
- - 여행일정 내내 어디인지도 제대로 설명안해주거나 내리면 없어서 남은 사람들끼리 여긴 어디래요? 하면서 봐서 일정표에 포함된곳을 간건지 아닌지도 모르게 가이드 진행했습니다.
일정표에 있는곳 간건지 사진에 저장된 장소정보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캠프코브 비치는 가지도 않았네요.
패키지여행 해봤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고 성의없고 능력없는 가이드는 처음이네요
뿐만 아니라, 이런 가이드를 가이드라고 쓰는 노랑풍선에도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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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키지 프리미엄시드니/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 7일 #TOP PICK #별빛투어 #오페라히트관람 #쿼드바이크
- 출발일
- 2025.12 ~ 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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